?2018年 1次地名으로 入團해
1軍 記錄은 19年 7게임이 全部였던 選手가
3年 동안 1軍 記錄이 없다가(박재홍위원 썰로는 野球보단 다른데 더 關心 가졌다는..^^)
昨年 記錄한 23年 48競技의 記錄은 "可能性" 程度였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런 한준수의 놀라운 올 시즌을 한마디로 하자면
"甲 툭 튀 "로 하겠습니다.^^
아직 30게임 치른 시즌 初盤이긴 하지만
現在까지의 打擊에서의 比率 指標만 보자면
左右 밸런스는 팀 內 가장 安定的인 打者라고 보여집니다.
아니 KBO리그에서도 現在 이 程度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卽 左投手에게도 右投手에게도
모두 엄청난 强點(모두 4割에 가까운 打率)을 보이고 있다는 點은
제가 보기엔 아주 뛰어난 獨特(?)韓 타자 같아 보입니다^^
아무튼 只今의 이 打擊 比率 指標들이 시즌 끝까지 가리라는 保障은 없지만
그래도 그 期待感 만으로도 앞으로 10年間 안房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굳이 오른손 捕手로 比喩하자면 "아직은 홈런 없는 양의지"라고 할까요?^^
아 빼먹은게 있는데
홈런은 아직 없지만 놀라운 選球眼(4볼넷)까지 갖춰 시즌 OPS는 9割이 넘어갑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젊은 選手들이 하나 둘 씩 자리 잡아가는 올 시즌은
成跡과 더불어 野球 보는 재미를 하나 더 갖게 되는 아직(?)은 흐뭇한 시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