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도 던졋겠다, 退場도 當했겠다
이제 있는 쪽이란 쪽은 다 팔았으니 前進밖에 나아갈 길이
없어서 菌 코너가 되기로 아예 마음을 먹은 듯 하네요
이쯤 되면 트랙맨 데이터件 中繼 畵面이건 다 봤을 테고
自身들의 존動說을 뒷받침할 根據가 없다는 것고 알텐데
그래도 어떻게든 안티abs로 스탠스를 잡고 캐리하려
애쓰는 거 보면 이젠 뭐 abs가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여기서 물러서면 後輩들 앞에서 가오에 스크래치 나는 게
가장 두려운 手順에 到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