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寧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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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性 不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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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苦悶하다가 固守분들이 많은 불펜에 諮問을 求해보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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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要地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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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現在 서울 1住宅 (重層 再建築 後 올 上半期 入住를 앞두고 있는 組合員) 保有中으로,
中途金은 一時償還 完了, 殘金은 現在 預金額으로 償還 豫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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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最初 旣存 아파트 撤去 時, 移住費 貸出을 約 140,000,000원 假量 받았습니다.
따라서 入住와 함께 제가 處理해야 하는 부채는 移住費 貸出額 밖에 없는 狀況입니다. (殘金貸出은 完了한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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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現在 海外에 駐在員으로 滯留하고 있는지라 該當 住宅에 居住할 수는 없고요.
傳貰 或은 反轉勢를 놓을 豫定입니다. 아마도 韓國에 돌아가더라도 該當 住宅에 居住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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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坪型인데, 家族 數를 考慮하면 多少 작은 坪數를 저희가 選擇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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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狀況에서 傳貰를 놓는다면 入住張이라 大略 5億 初盤 假量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反轉勢를 놓는다면 아주 다양한 金額 옵션이 있겠으나 大略 1 - 2億 保證金에 기타 120 - 150萬원 假量의
月貰 所得이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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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第 몇가지 苦悶이 始作됩니다. (正말 부린이 / 金融鼓子 利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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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移住費貸出은 어떻게 償還하는 것이 좋을까?
?- 傳貰金 或은 月貰 保證金으로 償還한다. 또는 住宅擔保貸出을 받는다. (利率 考慮하면 좋은 옵션은 아닌듯 합니다.)
- 傳貰를 살아보기만 했지, 드디어 제 집을 傳貰, 月貰 주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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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傳貰를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님 月貰를 놓는 것이 좋을까?
?- 月貰 價格이라는 것이 結局에는 傳貰金 基盤으로 計算되어 構成이 되는 것이라 큰 差異가 없겠지만,
傳貰金은 當然히 더 큰 목돈이 되는 것이니 現在 金利 等 市場 狀況 考慮했을 때 어떤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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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番을 어떻게든 決定하고 난다면 保證金을 어떻게 굴리면 좋을까?
?- 株式, 코인 等 其他 投資에 能한 便도 아니고, 美國에 있다보니 미장만 조금 들어가 있는 程度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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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樣한 분들의 다양한 意見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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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足한 저에게 많은 意見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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