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傳說의 타이거즈'에 최해식이 양회열과 같이 나와서
傳單紙 썰 푼게 생각나네요.
최해식 曰, '先輩가 먹고 살겠다고 잠깐 써먹었는디 종범이
이xx 只今까지도 나 닦달거려' ㅎㅎ
이종범 : '아따 兄님 내 寫眞 좀 쓰지마쇼잉'
최해식 : '야 寫眞은 안썼어 이름만 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