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준, 昨年 7홈런?올해는 4홈런 … 高校 最高 巨砲 우뚝
우투좌타의 3壘手... 守備도 올해는 나아졌다는 評價
박준순, 新世界 이마트倍 MVP … 4홈런 爆發
野獸 中에서는 가장 1라운드에 가까운 候補는 차승준과 박준순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記者]
最近 김도영이 猛活躍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잘키운 野獸 하나는 열 投手 부럽지 않다.
또한, 팬들은 該當 選手를 每日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野獸 選手들을 渴望한다. 올 시즌에도 1라운드 野獸 '候補群'은 있다. 現在까지만 보면 1라운드 候補群으로 가장 많이 言及이 되고 있는 選手는 차승준(馬山龍馬고 3學年)과 박준순(덕수高 3學年) 이다. 여기에 굳이 한 名을 더 追加한다면 한지윤(경기상고 3學年) 程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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