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强占期 4年 동안 育成은 抛棄하고 달린 팀도 아니었고 20, 21年도는 育成의 比重도 훨씬 높았는데 結果는 딱히 없죠
대놓고 리빌딩 宣言하고 베테랑 排除하고 어린 選手들 爲主로 經驗치 준다고 主戰級 前歷이 생길까요?
現實은 크보는 成跡 좋은 팀이 育成도 꾸준히 더 잘 합니다.
코치陣이랑 프런트 그대로고 썩은 眼目으로 뽑아놓은 그저그런 選手들로 앞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썩은 물 빼내고 雰圍氣 轉換 하려면 再創團이 훨씬 빠를듯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現實的인 對策이 뭐냐면 없습니다. 걍 上場廢止 株式이라고 보면되고 40年 歲月이 아까워서 心肺蘇生 可能한지 기웃 걸릴뿐 이제 正말 끝물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