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짜 큰거 하나도 안 바라고
원태인級 내구도와 퍼포먼스로 成長하게
素朴하게 원태인級으로만 成長해주면
앞으로 7-8年은 걱정 없는데
肉饍葉耳 151키로도 올해 던졌다하니까
素朴하게 祈願해봅니다
메이져 갈 程度도 안 바라고 딱 원태인級으로만 터져줬으면 좋겠네요
2군 監督이 정대현이고
準備가 잘 된 選手만 1軍에 通報하고
1軍은 2군에서 콜 오면 ㅇㅋ 하고 쓴데니까
한番 期待해봅니다
다들 육선엽한테 크게 바라시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