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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프리뷰: https://blog.naver.com/tjdwnsqus/223397436848

24시즌 3月 프리뷰: https://blog.naver.com/tjdwnsqus/223402203876

1位 飢餓 타이거즈(21勝 9敗 .700)

- 기아는 確實하게 先頭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는중. 가장 큰 原動力은 先發陣. 꾸준하게 好投해주던 네일(4勝 無敗 36.2이닝 1.47)은 勿論이고 양현종(2勝 1敗 35.2이닝 3.53)李 好投하고 크로우(4勝 1敗 35.1이닝 4.08/ 4月 5競技 2.49)가 初盤 不振을 딛고 올라서며 强力한 先發陣을 構成中. 여기에 윤영철(3勝 無敗 27.1이닝 3.62)의 活躍까지 더해지며 기아의 先發陣은 現在 리그 最强水準이다. 이것보다 더 강한건 불펜陣. 지난해 主力 불펜中 하나였던 임기영이 負傷으로 離脫했으나 정해영을 中心으로 최지민이 好投하고, 여기에 곽도규가 宣傳하는 等 强力한 불펜陣을 構成中이다.

- 打線 亦是 强力하다. 최원준, 이우성 等 中心打線이 아닌 選手들이 곳곳에서 活躍中이며 特히 김도영(10홈런 14盜壘 ops 1.020)은 KBO 리그 最初 月刊 10-10이라는 怪物같은 記錄을 써가는 中. 다만 打線에서는 아쉬운 部分도 露出中인데 4月에도 돌아오지 않고 있는 나성범, 如前히 不振한 소크라테스(4홈런 16打點 ops .744)와 최형우(4홈런 25打點 ops .760), 朴贊浩(ops. 577) 等 中心打線의 問題가 나오는 狀況. 하지만 只今 現在 趨勢로 봤을때는 지난시즌 LG 못지않은 氣勢로 優勝까지 달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2位 NC 다이노스(19勝 11敗 .633, 2.0 게임차)

- 選手들이 떠나가도 强한 NC는 이쯤되면 무섭다. 若干의 起伏은 있지만 카스타노(3勝 1敗 37.1이닝 2.89), 하트(3勝 1敗 36이닝 3.00)가 俊秀한 投球를 보이는 가운데 新민혁(2勝 2敗 36.1이닝 3.22), 김시훈(2勝 無敗 29이닝 2.79)까지 猛活躍下 先發陣에 安着하면서 드디어 NC에도 國內先發陣이 자리를 잡기 始作했다. 불펜에서도 한재승(3홀드 13이닝 1.29), 김재열(6홀드 15.2이닝 1.72)이라는 새로운 얼굴들이 登場하였고 이용찬이 뒷門을 잠구는 中. 류진욱의 不振이 아쉽긴 하지만 돌아온 김영규까지 생각한다면 NC의 뒷門度 相當히 탄탄하다.

- 打線에서는 박민우(.324 15得點 ops .820), 박건우(3홈런 16打點 ops .944), 권희동(15打點 ops .817)李 中心을 잡아주고 돌아온 데이비슨(4홈런 16打點 ops 916)李 猛打를 휘두르며 좋은 打擊感을 維持中. 以外에도 김성욱, 서호철, 김형준 等 上位, 下位 打線 할 것 없이 俊秀한 打擊感을 維持하는 中. 特히 김성욱과 김형준은 벌써 홈런 6個를 記錄하면서 中心打線에 不足한 長打力을 더해주는 모습. 비록 遊擊手로 期待를 모은 김주원(ops .551), 지난시즌 最多 安打王人 손아섭(ops . 639)李 如前히 不振하긴 하지만 NC의 打線의 新舊調和는 理想的인 모습을 보이는 中. NC가 오랫동안 苦悶했던 先發陣에서 믿을만한 얼굴들이 나오고 있고 打線의 强力함이 있다는 點이 肯定的.

3位 三星 라이온즈(18勝 1無 12敗 .600, 3.0 게임차)

- 3月 不振에 허덕이던 三星은 反騰에 成功하며 上位圈으로 올라왔다. 如前한 에이스 원태인(4勝 1敗 34.1이닝 2.10)李 活躍하는 가운데 지난해 가장 큰 弱點으로 指目되었던 불펜陣이 安定化를 찾는 中. 오승환(8세이브 1.80)李 安定感을 찾은 狀況에서 임창민(7홀드 0.64), 김재윤(6홀드 2.04)李 마무리로 버텨주고 最下늘, 김태훈 等 旣存 資源들까지 活躍中. 다만 先發陣의 不安함은 憂慮事項. 코너(2勝 2敗 35.1이닝 5.35), 레예스(4勝 2敗 36.1이닝 4.46)으로 不振하고, 백정현, 이호성 等 其他 選拔自願이 不振한 狀況. 이 部分이 改善되는 것이 重要할 것으로 보인다.

- 또 다른 肯定的인 要素는 打線. 구자욱(5홈런 26打點 ops .954)의 活躍을 筆頭로 깜짝 活躍하고 있는 이성규(4홈런 11打點 ops .993), 김영웅(7홈런 18打點 ops .915), 4月初 出産休暇에서 돌아온 맥키넌(3홈런 15打點 ops .965), 負傷復歸 後 猛打를 휘두르는 李在賢(2홈런 10打點 ops .924) 等 多樣한 選手들이 活躍해주고 있는 狀況. 비록 강민호(ops .687), 김현준(ops .527), 김성윤(ops .480) 等 지난시즌 잘해준 打者들이 不振한 點은 아쉬우나 팀의 打擊 밸런스가 올라오는건 肯定的인 部分. 다만 外人投手들을 包含한 先發陣의 不振을 어떻게 메꿔나갈지가 올시즌의 成績 向方을 決定 할 것으로 보인다.

4位 SSG 랜더스(17勝 1無 13敗 .567, 4.0 게임차)

- SSG는 조용하게 上昇勢를 이어가고 있는 中. 김광현(3勝 1敗 36.2이닝 4.17)李 中心을 잡는 가운데 불펜에서 문승원(7세이브 12.1이닝 2.92)의 復活은 매우 肯定的인 要因. 다만 이걸 除外하고 본다면 投手陣의 狀況은 上位팀 답지않은 모습. 엘리아스(2勝 2敗 31이닝 4.65)는 지난 가을野球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원석(2勝 1敗 31이닝 4.65)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는다. 더거(無勝 3敗 22.2이닝 12.71), 박종훈(1勝 3敗 20.1이닝 6.64)李 아직도 先發로테이션으로 나오고 있다는건 相當히 問題가 深刻하다. 불펜陣에서 利로운(2홀드 17.2이닝 3.57), 한두솔(1홀드 13.2이닝 3.29) 等이 活躍해주고 있으나 如前히 불펜陣이 弱한 便. 그나마 7月에 轉役하는 장지훈, 김택형이 있는 狀況에서 現象維持는 可能한 狀況. 다만 先發陣의 安定化, 特히 外人投手 交替에 對해서는 決斷이 必要해 보이는 狀況이다.

- 現在 SSG의 眞正한 上昇勢를 이끄는건 打線. 이승엽의 KBO 通算 홈런을 넘어선 최정(11홈런 27打點 ops 1.072)은 如前히 怪物같고, 에레디아(4홈런 19打點 ops .941) 亦是 活躍을 이어가는 中. 여기에 지난시즌 浮沈이 있던 최지훈(25得點 ops .795)과 박성한(ops .720)李 無難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如前히 홈런이 안타 折半 水準인 한유섬(28安打 11홈런 ops .896), 新人王 資格에 挑戰狀을 내민 고명준(ops .794)의 깜짝 活躍까지 더해져 打線은 强力하다. 비록 隱退시즌이긴 하나 不振한 추신수(ops .618), 4月 不振한 하재훈(3月 ops .906 / 4月 ops .708) 等 아쉬운 部分이 없는건 아니지만 現在 打線의 强力함은 가을野球 競爭에는 充分해보인다. 다만 先發陣의 境遇 김광현도 安定的이지 않을 程度로 不振에 시달리는 모습. 選拔에서의 새로운 모습이 必要해 보인다.

5位 LG 트윈스(16勝 2無 14敗 .533, 5.0게임차)

- LG의 浮沈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는 中. 가장 큰 問題는 投手陣. 엔스(3勝 無敗 37이닝 5.35), 켈리(1勝 3敗 36.2이닝 4.17), 임찬규(無勝 3敗 31이닝 6.39)의 不振이 길어지는 狀況. 그나마 지난해對比 나은 최원태(3勝 1敗 31.2이닝 3.98)와 頭角을 드러낸 손주영(1勝 1敗 27이닝 3.67)의 活躍이 慰安거리. 불펜陣의 不安함도 큰 狀況. 누가 올라와도 잘던졌던 昨年과 다르게 이우찬(15.1이닝 6.46), 박명근(11.1이닝 6.35) 等 安定的인 불펜수가 적어졌다. 비록 김진성(4홀드 3.55)과 유영찬(6세이브 15이닝 2.40)李 宣傳해주고 있으나 先發과 불펜이 지난해에 비해 安定感이 떨어진 部分이 아쉬운 點.

- 打線의 境遇 지난해程度는 아니지만 如前히 威力的. 오스틴(6홈런 21打點 ops .976), 홍창기(24得點 ops .833)가 꾸준한 活躍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김범석이 11競技 2홈런 ops .993의 할藥을 보이며 希望이 되어주는 中. 問題는 이들 外의 打線이 不振한 狀況이라는 點. 特히 지난해까지 잘해주던 오지환(ops. 689), 문성주(ops .717)의 不振은 唐慌스럽다. 다른 打線들도 適當히 잘해주는 線에 그친다는게 問題. 지난해에 强力했던 팀 打線이 맞나 싶을정도. 勿論 如前히 上位圈의 打線(팀 ops 2位)이지만 잘해줘야할 打者들의 活躍이 必要하다. 打線의 境遇 리그 上位圈인 만큼 選拔自願의 再構成, 불펜陣의 活躍이 더 重要할 것으로 보인다.

6位 두산 베어스(15勝 17敗 .469, 7.0 게임차)

- 如前히 外人 원투펀치는 强力하다. 알칸타라(1勝 1敗 31.1이닝 2.30), 브랜든(3勝 1敗 23이닝 1.57)의 원투펀치는 리그 最上位 水準. 3月 最惡의 스타트를 불펜陣이 나름 回復中이다. 다시 마무리자리로 돌아온 홍건희(7.1이닝 1세이브 1.23)가 好投해주고 있는건 多幸이다. 問題는 이 外의 投手陣이 엉망이라는 點. 곽빈(無勝 4敗 33.2이닝 5.35)의 不振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4, 5先發로 期待를 모았던 金東周, 최원준 모두 不振한 狀況. 불펜은 如前히 정철원(6세이브 10.2이닝 5.91)李 不振한 가운데 김택연(1홀드 11.2이닝 3.09)을 除外하면 마땅한 불펜 資源도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알칸타라(팔꿈치), 브랜든(허리) 모두 負傷으로 離脫한 狀況.? 올시즌 構想했던 必勝組를 모두 再檢討해야하는 狀況이기 때문에 두산 投手陣의 어려움은 加重될 展望

- 打線에서는 허경민(20得點 ops .860)李 復活한 가운데 강승호는 커리어하이級 活躍(7홈런 22打點 ops .970). 김재환(7홈런 25打點 ops .856)은 若干 아쉽지만 이程度만 해줘도 遵守하다. 양의지의 成跡(4홈런 26打點 ops .853)李 小幅 下落한 가운데 양석환度 나름(?) 活躍中(6홈런 24打點 ops .814). 中心打線은 나쁘지 않지만 그 외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 特히 外人打者人 라모스(ops .681)의 不振은 우려스러운 狀況이며 김재호가 없는 遊擊手자리는 누가 올라와도 답답하다. 또遂行, 또流竄의 狀況이 持續되는 狀況에서 센터라인의 核心인 遊擊手와 中堅手 自願에서 答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現在는 打線보다는 投手陣의 問題가 더욱 커보이는 狀況이다.

7位 키움 히어로즈(13勝 16敗 .448, 7.5 게임차)

- 키움은 最近 7連敗로 下落勢. 先發陣에서는 헤이수스( 3勝 3敗 33.1이닝 3.51)가 奮戰해주고 있는 狀況이지만 나머지 先發陣의 不振은 致命的. 特히 後라도( 3勝 4敗 41이닝 4.61)의 不振이 뼈아프다. 잘해주는것 같았던 하영민과 김선기의 不振 亦是 아쉬운 狀況. 다만 이런狀況속에서도 김인범이 데뷔後 19 2/3이닝 無失點이라는 逆데 데뷔展 以後 最多 連續이닝 無失點을 記錄하는 等(無勝 1敗 15.1이닝 0.59)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點은 希望的. 불펜에서는 復活한 김재웅(4홀드 12이닝 2.25), 드디어 可能性을 보여주는 주승우(1세이브 4홀드 11.1이닝 3.18)李 可能性을 보여주고 있으나, 믿었던 조상우의 不振(3홀드 13.2이닝 5.27)은 憂慮事項이다. 投手陣의 構成을 餘裕있게 構成해야 할 것으로 보임

- 打線에서는 김혜성(5홈런 18打點 ops .897)李 完成型에 다가가는 打擊을 보여주고 있고, 도슨(5홈런 17打點 ops .916)李 든든下겨 버텨주고 있으며 이형종(4홈런 ops .881), 송성문(5홈런 ops .873)李 打線을 이끌어 주는 中. 돌아온 이용규(8得點 ops .856 )가 잘해주고 있다는 點 亦是 肯定的. 다만 이주형이 負傷으로 離脫하는 期間이 너무 길고, 甚至於 復歸한지 한달도 안되서 離脫하는 等 盞負傷이 너무 많은 모습을 露出中. 이원석(ops .548), 최주환(ops .591) 等 팀에 몇 없는 高額年俸者들의 不振과 김휘집(ops .658) 亦是 아쉬운 部分. 여기에 主戰 捕手로 期待를 모았던 김동헌의 토미존 手術까지 겹쳤다. 다만 現在 打線은 내줄 得點은 充分히 낼 수 있다는 點은 肯定的인 要素. 如前히 채워나가야할 자리는 많아보이지만 키움은 着實하게 이 자리를 채워나가는 中.

8位 한화 이글스(12勝 18敗 .400, 9.0 게임차)

- 最高의 스타트를 끊은 만큼 現在 最惡의 모습을 露出中. 先發陣에서는 산체스(1勝 30.2이닝 2.93)가 제역할을 해주고 있고, 新人 황준서(1勝 2敗 19.1이닝 3.72)가 俊秀한 모습을 보여주는 中. 問題는 이들 外의 先發陣은 끔찍한 狀況. 지난해에도 봄에 안좋았던 페냐(3勝 3敗 28.2이닝 5.02/ 23年 4月 23이닝 5.48)야 그렇다 치더라도 원투펀치로 期待를 모은 류현진(1勝 3敗 32이닝 5.91), 문동주(1勝 2敗 26.2이닝 8.78)李 深刻한 不振을 겪는중. 여기에 김민우까지 팔꿈치 負傷으로 離脫하면서 先發陣은 焦土化. 더 深刻한건 불펜. 박상원(1세이브 1홀드 8.1이닝 6.48)李 最惡의 不振으로 마무리가 주현상으로 交替되었고, 주현상은 俊秀한 投球中(2세이브 2홀드 15.2이닝 0.57). 問題는 이 外의 불펜. 한승혁이 初盤 上昇勢를 잃어버린 投球를 보이고 있고 이는 다른 選手들도 마찬가지. 必勝組의 構成을 아예 바꿔야 하는 狀況이다.

- 더 深刻한건 打線. 페라者는 4月 한달 成績이 떨어지기 始作(3月 ops 1.617 / 4月 ops .797)했으며 노시환(5홈런 22打點 ops .768)은 지난해 퍼포먼스를 잃어버렸다. 事實 더 큰 問題는 안치홍(ops .706), 채은성(ops .642)의 深刻한 不振. 打線의 生産力이 바닥을 치는 中이다. 多幸스러운 部分은 崔仁昊(14得點 ops .833), 황영묵(9得點 ops. 894) 等 새로운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낸 部分. 김태연의 活躍(ops .911)도 肯定的인 要素이다. 하지만 잘해줘야할 門현빈, 정은원 等 選手들의 全般的인 不振은 打線의 엇拍子를 만들어내고 있는 狀況. 더 큰 問題는 如前히 被打고리안 勝率 5位圈으로 나쁘지 않은 記錄임에도 下落勢가 너무 빠르다는데에 있다. 現在 한화에게 必要한건 選手보다는 雰圍氣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이다.

9位 kt 위즈(11勝 1無 20敗 .355, 10.5 게임차)

-나름 反騰에 成功한(?) kt. 쿠에바스( 1勝 3敗 42.1이닝 3.61)李 꿋꿋이 버텨주는 가운데 벤자민의 4月 反騰(3月 8이닝 16.88 / 4月 28이닝 0.96)은 가뭄의 단비다. 問題는 이걸 除外하면 投手陣의 肯定的인 部分이 거의 없다는 點. 고영표가 負傷 離脫했지만 그 以前 成跡도 最惡에 가까웠고(10이닝 8.10), 엄상백度 컨디션이 돌아올 幾微가 안보인다. 원상현, 肉廳名 等 新人投手들까지 끌어써야 하는 狀況. 더 深刻한건 불펜. 박영현(3세이브 14.1이닝 6.91)의 컨디션은 돌아올 생각도 안하고 金玟秀, 主權 은 如前히 不振, 지난해 必勝組로 活躍한 손동현度 不振하다. 그나마 最近 2競技 無失點 한것이 위안. 이상동까지 長期負傷(8週). 選拔, 불펜 할것없이 如前히 答이 없어보인다.

- 多幸스러운 部分은 打線이 反騰한다는 것. 特히 로하스(10홈런 24打點 ops 1.045), 강백호(10홈런 30打點 ops .928)은 리그 最强의 모습. 천성호(30得點 ops .862)의 活躍은 如前하고 문상철(6홈런 15打點 ops .984)의 活躍도 이어가는 中. 다만 選手들의 負傷이 너무 많다. 배정대(6週), 김민혁(2週)가 離脫한 가운데 김민혁度 아직은 제 컨디션이 아니며, 무엇보다 中心打線에 힘을 더해줘야 할 黃載均(ops .572), 박병호(ops .517)의 不振은 아쉬운 部分. 다만 리그 最上位圈 打者로 活躍해주고 있는 로하스와 강백호 等 打線의 힘은 漸漸 살아나가고 있는 中. 지난해에도 最下位에서 反騰한 經驗이 있는 kt이지만 投手陣이 復活하지 못한다면 올시즌은 힘들수도 있다.

10位 롯데 자이언츠(8勝 1無 20敗 .286, 12.0 게임차)

- 現在 百藥이 無效한 狀況. 期待를 모았던 윌커슨(38.2이닝 5.12), 반즈(35.2이닝 4.29), 癩菌안(30.1이닝 5.04), 박세웅(32이닝 4.78)李 모두 不振하며 先發陣이 全滅. 5先發로 나오는 이인복(23이닝 6.26)의 不振도 深刻한 狀況이다. 놀라운 點은 現在 롯데에서 選拔로 나왔던 選手가 이 다섯名이 全部라는 것. 마땅한 代案이 없어보이는 것이 더 큰 問題이다. 불펜陣은 그나마 事情이 나은편. 김원중(4세이브 12.1이닝 2.92)을 中心으로 前미르(3홀드 15.1이닝 3.52), 최준용(3홀드 15.2이닝 2.87)의 불펜라인은 俊秀한 狀況이다. 問題는 先發陣이 저렇게 무너지면 必勝組는 나올 機會가 없어진다는 點. 先發陣의 컨디션 回復, 또는 外人 交替를 斷行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 더욱 큰 問題는 打線. 팀 ops .693으로 最下位를 記錄하고 있는 狀況이다. 그나마 황성빈(14得點 12盜壘 ops 1.169)李 날라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전준우(3홈런 14打點 ops .832), 레이예스(4홈런 17打點 ops .872)가 活躍해주고 트레이드로 데려온 孫昊永(ops .796)李 俊秀한 活躍을 하는중. 問題는 이 選手들을 빼면 打線의 狀態가 深刻하다는 것이다. 노진혁(ops .446), 유강남(ops .363)은 不振으로 인해 아예 2軍으로 가버린 狀況이고, 金民錫(ops .457), 윤동희(ops .666)의 不振도 너무나 深刻한 狀況. 팀內 20競技 以上 消化한 選手들 中 ops 7割을 넘는 選手가 單 5名이라는 狀況은 打線의 深刻한 狀況을 보여주고 있다. 先發陣과 打線이 모두 무너져버린 狀況속에서 롯데 亦是 反騰의 契機가 必要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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