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네에 장사가 잘 된다고 느껴지는 김밥집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가 집에서 가까운편은 아니라서 1年에 1~2番程度 먹는편인데
오늘 일끝나고 只今 들려서 包裝해가지고 집가는데요.
맛은 제가 느끼기에 엄청 맛있다까진 아니여도 無難하게 맛있습니다.
꼬마김밥 8줄과 참치김밥 1줄 鋪裝하려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김밥집이 配達도 안하고 테이크아웃 專門店인데 30分前에 豫約電話 必須라고
여긴 無條件 豫約制라면서 퉁명스럽게 말하는데 몰랐다하니 궁시렁대며 해주더군요.
앉아서 기다리는데 늙은 할머니께서 呪文을 잘 못하시고 어리버리하니 박박 성질내며 호통을 侈心
또 어떤 아저씨 손님은 豫約後 30分이 아니라 15分만에 왔다고 따뜸하게 一鍼날리며 性質부름
자꾸 손님올때마다 이런式으로 성질내는데 손님이 끊이지 않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