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選手 起用, 戰略, 運營같은 細部的인 方向보다
그낭 阿闍梨판 난 팀의 雰圍氣와 紀綱을 잡고 원팀으로 끌고 갈 리더型 監督이 必要했고 잘 맞는다 봅니다
롯데엔 딱 김기태 같은 監督이 必要했음
戰略 잘 쓰고 머리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팀 잘 뭉치게 하고 荒廢化된 雰圍氣랑 팜 추스려서 順位 올리고, 리더나 大將같은 딱 큰 兄님 監督이 롯데에 제格입니다. 마지막 엘지와 기아에서의 汚點이 있지만 딱 롯데같이 뭐부터 整理整頓 해야될지 모르는 팀한테 整理整頓 시켜주는걸로는 크步 원탑임
팀도 그間의 事例를 봤을 때 알아서 紀綱 팀 잡히고 뭉치면 雰圍氣 타고 알아서 3-5位圈 까지 올라갈 底力은 充分히 되는 팀임.
LG는 염경엽 選任 잘했음. 完成된 팀에다가 디테일 씌우고 가을野球에서 온갖 뻘짓 해서 멘탈 나가는 팀을 强迫的인 플랜을 가지고 어케든 살려보려는 銳敏한 監督
김태형은 韓華갔어야 했음
김태형이 別로라는게 아니라 롯데에 只今 어울리는 監督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