守備 에러가 많다. 어려운 狀況은 그럴 수 있다 보더라도 너무 쉬운 에러는 팬들 힘 빠지게 만든다. 시즌 初 보다는
減少해서 多幸인데.. 金曜日 김태군 에러는 週末동안 眞짜 머리 아프게 했다. (熱 받아서)
2窶籔 守備 範圍가 늘 아쉽다. 好守備를 본 적이 거의 없다. 엘지 前(좌타 多數)에서는 홍종표 써봄직하지 않을까?
나성범 合流로 최형우 서건창 고종욱까지 뭔가 重複 資源인 느낌이 剛하다. 右打 변우혁 活用法은 없을까?
로스터 한자리를 2軍 最上位 選手를 위해서 자주 活用해 보는 건 어떨까? (메기效果를 바라며..)
右腕 파이어볼러 불펜이 장현식 한名이다. 危機 狀況에서 三振 잡아낼 수 있는 右腕이 있으면 좋겠다. 유승철을 놓지 못하는 理由다. 홍건희, 김강률度 서른 넘어서 잘하는 것 같으니 더 기다려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