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球場마다 존이 다르다?
- 旣存에는 球場마다가 아니라 審判마다 달라서 맨날 그날그날 審判에 따라 존 把握해야 하고
그게 審判이 3日 내내 바뀌니 KBO 主審의 數字만큼 존이 바뀌는데 ABS는 10個 球場 존을
把握해두면 適應의 强度가 弱해지는데 그걸 適應을 못한다? 그냥 野球 접으시길
選手마다 존이 다르다?
- 그거 元來 野球 規則에도 나와있는데 그럼 只今까지 逆으로 審判들이 김선빈과 이대호를
존을 같게 設定해서 스트존 잡아줬다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오히려 規則 違反 아니었을까?
애初에 ABS 自體는 基本的으로 휴먼에러 뿜어대는 審判들보다 正確한 시스템일 수 밖에 없고
不足하거나 問題가 있는 部分은 시즌中에 確認해서 시즌後에 補完이 充分히 可能한 시스템인데
審判 判定 問題는 KBO 始作하고 只今까지 40年 以上을 떠들어도 고쳐지지를 않는 問題였음
고쳐질 수 없는 휴먼에러와 내 느낌도르로 그런소리 해 봤자 이미 ABS 自體가 시스템的으로는
人間審判들보다 적어도 補完할 수 있는 餘地나 修正의 難易度도 壓倒的으로 낮기 때문에 그냥
適應 못하는 징징이들의 問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