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레이블 滯在에서 뉴진스만 싸고돌고
하이브 經營構造를 崩壞시킬구 있는
민희진은
結局 訣別은 어쩔수 없는 手順
이건 會社니깐 그럴만함..
問題는 魚道語 理事會 自體가 민희진便이라
內部的으론 解職이 쉽지가 않음
結局 法院 判決 通해서 株總强制 召集으로 解任 시켜야 하는데
그럴경우 被害補償금이 約 800億 假量
民事까지 뭐 다 합치면 그程度 나가니깐..
하이브 側은 그 돈 아까우니
監査에 言플로 先빵때려서
민희진이 自身 辭任해서 補償金 아끼려고 한건데
민희진이 만만한 相對가 아니라서..
結局 둘다 돈이 問題인데
하이브가 果然 背任 嫌疑로 받아낼수가 있으려나..
아니 애初에 이렇게 시끄럽게 서로 言플 때려서 잃어버린 時總만 1祖考
날린 機會費用이 數千億 인데
眞짜 생각해보면 고작 800億!? 때문에 이 師團을 내버렸네 ㅋㅋㅋ
率直히 朴趾源이 가장 큰 問題 같음..
돈 돈 너무 아끼려다가 호미로 막을거 트랙터로도 못막게 생겼음..
엔터會社가 各種 不利한 이슈 다 쳐 맞아서 所屬 아이돌들 被害끼친 費用만 얼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