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ㅋㄱ 아예 妄作이었으면 俳優가 빵빵해도 視聽者가 有입안되죠ㅋㅋ 다들 辱하는건 期待도 크고 괜찮을 법했는데 아쉬우니까 辱하는거죠
ott時代에 初盤視聽率 推移도 좋았고
主演俳優合도 좋고 助演도 빵빵해서 더치고 갈 수 있었는데
용두리 出所記念 景品行事같은거 빼고 蓋然性 올리고
主演敍事 좀 더 追加했으면 視聽率과 讚辭 더 받았을겁니다
저도 絶筆하라고 辱하면서 보긴했는데 다 끝나고보니
빵빵한 俳優들 캐스팅되게하고 極 始作한건 박지은이잖아요ㅋㅋ 辱을 좀 過하게 머는 感이 있긴하네요 ㅋㅋ
金支援 김수현 合이 너무 좋아서 臺本이 아쉽긴해요ㅜㅜ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ㅜㅜ
용두리 景品行事,里長行事같은 週末드라마 素材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