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計劃 다 撫摩시키고 檢證도 되지 않은 2군監督따리 14億 줘가며 3年契約하고 方向性도 名分도 當爲性도 없는박찬혁과 손혁 丹粧의 모든 選擇과 行動 역겹고 醜하고
리빌딩 하라고 데려온 監督한테 吳그레디 스미스 던져놓고 왜 못이기냐 지 ㄹ 하며 자르기, 이긴다면서 2군監督 커리어밖에 없는 監督 3年 14億주고 契約하기, 지 失手 끝까지 認定안하고 끝까지 나간 사람들 利用하면서 언플하기(터크먼, 數베로), 그리고 모두가 보란듯이 개亡하기
더 놀라운건 박찬혁 社長은 다 自己가 한 選擇들 路線 바꿔가면서 이런거임.
眞짜 이제 이 팀에 未來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박찬혁 社長이 自身의 말을 바꾸기 始作하면서 부터 韓華이글스는 歷史, 文化, 未來, 可能性, 性的 다 잃은겁니다.
달라진 우리가 아니라 사라진 우리
different us가 아닌 disappeared u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