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넷플에 올라온 거 안 봤는데
동생쪽은 끝까지 뻐꾸기 엔딩인가요
나중에 事實은 親子였다 이런 거 없이?
그 커플만 보면 좀 무섭던데요 ㄷㄷ
그걸 무슨 순애처럼 그리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음요
무슨 意圖를 가진 커플인지..
結婚 生活 中에 남의 애 낳은 뻐꾸기 에피는 볼수록 衝擊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