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年에 이기는 野球하겠다고
그 亂離를 피우고
최원호 選任하고
올해는 眞짜 다르다고 리빌딩은 끝났다고
洞네坊네 떠들어 재껴놓았는데
昨年부터 올해 시즌30競技까지 바뀐건 全혀 없고
팬들은 그 리빌딩 끝났다란 甁.x.같은 노이즈 마케팅으로
嘲弄거리로 轉落해서 監督빠,어그로들과 四分五裂中인데
社長이 사람의 탈을 썼고 팬에 對한 1%라도 尊重이 있다면
뭔가 액션은 取해야 마땅하죠.
本人이 책임지고 辭退는 안할거니
當然히
團長을 짜르든 監督을 짜르든 해야지.
設令 그게 成績으로 돌아오지 않더라도
뭔가를 하는게 社長이란 타이틀과 팬에 對한 最小限의 禮儀
그것조차 안하면?
그냥 박찬혁이란 사람에게 韓華이글스와 팬은
自身의 立身揚名의 道具 그 以上도 以下도 아닌것이죠
근데...
쓰다보니 整理가 확 되었는데
왓챠 撮影부터 只今까지 박찬혁의 行動은 꼽씹을수록 팬에 對한 禮儀와 尊重은 없는것 같기는 하네요....
..李 反轉아닌 反轉 뭐지...진짜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