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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憂慮 : 하이브가 남은 株式을 안사줄 境遇 永遠히 競業禁止에 묶일 危險이 있다.
하이브의 對應 : 義務在職을 3年 더 해주면 競業禁止 풀어주겠다.
받아들이지 않은건 그 前에 會社를 떠날 생각이 있던듯 한데, 이건 論外로 치고
민희진이 하이브가 提案한게 마음에 안들었다면
1. 2024年 末에 풋옵션 行事로 株式 賣却
2. 2026年 말에 義務在職 期間이 끝난 後 退社하고 株式買收請求를 하이브/魚道語側에 函
3. 민희진의 憂慮대로 하이브가 株式을 買入하지 않겠다고 하면 法院에 訴訟 걸어서 無效請求를 函
이게 無難한 選擇이죠. 저래도 하이브가 株式 안사주면 100% 法院에서 敗訴判決 받을테고요.
事實關係 複雜한 것도 아니고 訴訟은 나름 빠르게 進行될테고, 終局審 기다릴 必要 없이 1심만 받아도 민희진은 願하는걸 챙길 수 있겠죠.
근데 結局 이렇게 안하고 프로젝트 1945 만들고, 5月 輿論戰이니,, 魚道語를 깡筒으로 만드니.. 뉴진스 契約이 어쩌니.. 等等을 選擇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