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은 不世出의 天才 걸그룹 製作者이며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그女를 품는게 眞正한 오너죠
勿論 남의 밑에서 일할 사람은 아니죠 榜示革의 苦悶도 理解는 갑니다
하지만 하이브라는 10兆 원짜리 會社의 오너 立場에서 본다고 한다면?
榜示革은 못난이가 맞고요 10兆 원 會社 主人의 그릇 치고는 많이 不足한 모습임에는 틀림없습니다 榜示革 本人이 누구보다도 잘 알겁니다
10兆 元 事業體의 主人으로서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이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말안듣는 망아지임과 同時에 不世出의 天才 걸그룹 製作者이자 브랜드 디자이너를 품에 안아주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10兆 원 會社 主人의 모습입니다
딱잘라말해 榜示革 當身이 問題라고
뭐.. 本人 스스로가 第一 잘 알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