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와 김태균 對話.
이범호 監督이 타이거즈팬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팬들도 많고, 野球에 對한 知識이 많기 때문에, '惹端'도 치고, 한마디로 '말이 많다' 그게 좋은 意味다.
監督 評價는 빠르면 5月 中旬 쯤 하는 게 適當함.
蠶室 LG라이벌 戰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指摘하는 것은 1番 打者 박찬호를 바꾸라는 것임. 妥當한 指摘임.
金.土 京畿 다 이길 수 있는 競技였음. 金 패는 김태군 어이없는 失策 以後, 全 選手멘탈 崩壞로 敗北
土敗는 '殘壘' 때문에 졌음.
이범호 監督 只今까지 80點. 잘 하고 있는 便. 베스트는 아님.
그러나 '選手 起用'에 對한 빠른 判斷力을 팬들이 要求함.
1番 打者 朴贊浩 바꿔라
잠실구장 김호령 中堅手, (左)右翼手 최원준 起用도 考慮.
2壘,遊擊手 홍종표 起用해보라.
捕手 한준수 左投手에 强하다. 機械的 左右놀이 하지 말라.
최형우 4番 配置 最近 別로 좋지 않다.
잘 듣자. 태菌 表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