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가 똥 크게 싸지르고 간거는 認定합니다.
그런데 昨年 서튼보다는 나아지던가 改善이 보여야죠.
昨年에서 빠진 前歷이 안치홍이랑 안권수 인거같은데
이렇게 勝率 2割 戰力이 된게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카리스마? 選手들에게 火만 내는게 카리스마인가요?
行動으로 보여줘야죠. 남겨서 특타를 시키든
캠프期間동안 選手들 把握이 안 된거 같은데
只今 이라도 實驗을 하든 트레이드에 좋은 眼目은
街進去 같은데 孫昊永 트레이드처럼 트레이드를 解悟든
뭔가 보여주세요.
그리고 성민규때처럼 無條件 빠는건 안좋습니다.
김태형 斗山때 마지막 性的 다들 아시자나요.
김태형이 神은 아닙니다. 그도 잘못하는게 보이면 批判하세요.
그게 팬으로서 해야되는 일입니다.
성민규 때처럼 빨기만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는 24億 받고 온 롯데監督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