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監査를 進行 中인 민희진 魚道語 代表가 ‘呪術 經營’을 했다는 主張을 提起했다.

巫俗人은 2021年 對話에서 民代表에게 “3年만에 會社를 가져오라”고 助言한다. 巫俗人은 “앞으로 딱 3年間 言냐를 돕겠다” 그러면서 “딱3年만에 (閔 代表가 設立할 新規 레이블을) 企業合倂 되듯 가져오는거야 3年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이브는 “日常的인 經營活動에 깊이 介入하면서 人士關聯 脾胃도 저지른 것으로 確認됐다”며 確認된 비위는 人事請託 및 人事移動 情報流出, 入社 志願者의 個人情報 流出 等이라고 덧붙였다.
巫俗人은 손님 中 하나인 9*年生 朴 某氏의 入社志願書를 민 代表의 個人 이메일로 傳達했고, 민 代表는 副代表 申 某氏를 통해 朴氏에 對한 採用 銓衡을 進行했다.


그 過程에서 민 代表는 問題가 될 것임을 直感하고 “눈치가 있는데 M業所(巫俗人의 相互名)에서 紹介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紹介로 連絡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採用 銓衡이 正常的으로 進行되자 민 代表는 經營과 神인 걸그룹 매니저 가운데 어떤 職務를 朴氏에게 맡길지를 놓고 巫俗人과 相議하기도 했다고 하이브 側은 添言했다.

面接 節次가 進行 中인 志願者들에 對한 評價도 巫俗人과 함께 進行했다는게 하이브 側의 說明이다. 하이브는 巫俗人이 肯定 評價를 내놓은 志願者들은 大部分 採用 典型에 合格, 一部는 魚道語에 在職 中인 것으로 確認됐다고 밝혔다.

하이브 關係者는 “밝힐 수 없는 犯罪行爲를 包含해 더 以上 經營活動을 맡기지 못할 程度로 深刻한 問題들이 繼續 發見되는데도 민 代表가 解任要求 等에 一切 應하지 않아 魚道語 經營 正常化에 深刻한 蹉跌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金素延 韓經닷컴 記者


와 여기서 또 무당이 나와 ㄷㄷㄷㄷ 민희진 대단한 女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