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 발리 旅行 準備하는데
眞짜 발리 宿所 費用 엄청 드네요. ㅋㅋㅋ
勿論 價格 對比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當然히 欲心을 낮추면 되는데
좋은 宿所가 많으니 欲心을 못 낮추겠네요.
좋은 宿所들 1泊 50~100萬 원 하는 거 널렸는데
사람 마음이 그래도 발리까지 갔는데
1泊 20~30萬 원 對 宿所는 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이러니 발리 旅行이 비싸지는 거였군요.
저는 普通 東南亞 가면 1泊 10~20萬 원 對 宿所를 豫約하는데
발리는 當然한 듯이 1泊 20~30萬 원 對 宿所 豫約하고 있음 ㅋㅋ
事實 10萬 원 對 宿所도 充分히 좋아 보이는데 ㅋㅋ
게다가 코로나 以後 換率 때문인지 物價 上昇 때문인지
코로나 以前보다 宿所 價格이 1.5~2倍 程度 펌핑된 느낌이군요.
價格이 이렇게 올라도 如前히 需要는 많은지,
旅行 3個月 남았는데 願하는 룸타입 없는 宿所 많네요.
그나마 가루다 行事 때 航空券 1人當 55萬 원에 잡아서
30萬 원 아낀 것으로 宿所 플렉스나 해야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