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FTA하면 當場 나라 亡할것처럼 示威하던 主役들이었고
?狂牛病 煽動 當한 世代의 先鋒將들이었으면서
지나고 나서 난 안그랬다라고 自信있게 말할수있나요
다 속아놓고 이제와서 깨어있는척 모른척하는거죠
煽動은 第一 잘당하는 世代인데 또 反骨氣質까지 있어서
남들 다 맞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혀차는 모습이 참 웃깁니다
가세硏, 金於俊, 불펜, 클리앙 이렇게 中年 아재들 大同團結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儒敎文化에 민희진 같은 女子가 튀어오른거 보면 망치로 후려치고 싶은 마음 크실거 알지만
社會나가서 그러면 꼰대소리 듣습니다 自重下十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