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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社 多女補身 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흙수저가 잘나가면, 政治로 意思決定權者된 사람들(좋은 大學 나온 業務 實力없이)이 다들 끌어내릴려고 亂離인거...
흙수저가 잘하고 변화시키면 누르는게 大韓民國 企業 文化입니다.
李健熙가 그랬잖아요. 잘나가는 사람들 발목 잡지 말라고....
(“뛸 사람은 뛰어라. 바삐 걸을 사람은 걸어라. 말리지 않는다. 걷기 싫으면 놀아라. 안 내쫓는다. 그러나 남의 발목은 잡지 말고 가만히 있어라. 왜 앞으로 가려는 사람을 옆으로 돌려놓는가?”)
민희진은 先驅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