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媒體 一問一答
[키르스틴 왓슨]
팬들의 反應이 어떨지 모르고 왔다. 反應을 보았고 홈런을 쳤는데 그에 對한 當身의 反應은
[오타니 쇼헤이]
첫 打席 째였다. 토론토에 오는 것 自體는 期待하고 있었고 오늘도 萬원에 가깝게 팬분들이 들어와 選手로서 더없이 幸福하다고 할까, 亦是 그 많은 팬들 앞에서 뛴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익사이팅한 걸까
Q: 揶揄를 보내서 놀랐나
A: 놀라지는 않았다
[키르스틴 왓슨]
打擊 成績이 좋은데 成功 祕訣이 무엇인가
[오타니 쇼헤이]
이런저런 데이터도 보고, 배팅 코치와도 이야기를 잘 하고 있고, 메카닉, 움직임 같은 것을 包含해 커뮤니케이션을 取하고 있는 게 좋은 部分이 아닐까 한다
Q: 觀客의 反應을 動機附與로 삼았나
A: 모티베이션... 揶揄를 받는지 아닌지는 딱히, 結果論的인 이야기지만, 이만큼 많은 분들이 오시고, 뭐라고 할까, 自己의 팀을 좋아하기 때문에 狀態 팀의 그런 選手에게 揶揄를 하거나 할 것이다. 그런 熱情이라는 것은 딱히, 다저스 팬이라도 블루제이스 팬이라도 野球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反對로 그런 尊重으로 느끼는 部分인 것 같다
Q: 當身 잘못이 아니었는데 揶揄에 놀라지 않은 理由는
A: 結果的으로, 이건 다저스로 決定했을 때도 이야기했지만 結果的으로 갈 수 있는 球團은 하나 뿐이다. 나에게는, 뭐랄까, 말을 걸어준 球團이라는 건 正말 感謝할 뿐이고, 거기에 關해서는 正말로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떠나 나에게는 팬분들을 包含해 感謝할 뿐이다
Q: 지난 5競技 팀 攻擊力이 좋은데 要因은 무엇 같은지
A: 個人的으로는 亦是 守備의 리듬이 좋은 게 攻擊에 이어지는 걸까 싶다. 選拔도 릴리프度 리듬이 매우, 守備 面에서 좋은 守備도 나오고 있고, 그게 가장 큰 要因이 아닐까
Q: 7홈런으로 데이브의 記錄과 同率인데 깨는 게 期待되나
A: 只今으로서는 그걸 目標로 熱心히 하고 있다. 來日 깰 수 있도록 奮發하겠다
日本 媒體 一問一答
Q: 當身의 홈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블루제이스 팬도 있었다
A: 單純히 기쁘다. 揶揄도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할까, 野球의 一環이고 팬들이 그걸로 즐거워한다는 게 第一인 것 같다. 選手에게는 神經 써 주는 만큼 選手에게는 좋은 게 아닐까
Q: 尊重의 一環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큰 揶揄는 자랑스럽게 여기는 面도
A: 어떨까. 揶揄의 種類에따라 다르지 않을까. 結果的으로 나는 블루제이스에 No라고 한 立場이다. 팬들 立場에서는 勿論 블루제이스를 많이 좋아할 것이고 블루제이스를 應援하는 게 맞지 않을까. 뭐라고 할까, 反對로 내가 블루제이스 팬이라면 그냥 揶揄를 할 것 같고, 그건 野球의, 스포츠의 一環인 것 같다
Q: 揶揄를 받는 渦中에 홈런
A: 揶揄를 받는 渦中에 쳤는지 어쨌는지는 제쳐 두고, 먹힌 打毬여서 넘어가 달라는 느낌으로, 아슬아슬했는데 넘어가줘서 多幸이었다
Q: 멘탈度 技術의 하나라 했는데 어떻게 컨트롤하나
A: 勿論 經驗도 있을 것 같고, 勿論 내 멘탈이 强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中에 反對로 그다지 剛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狀況에 따라 分明 壓迫이 加해지거나 그렇지 않는 건 있지만 그건 野球를 하는 以上 어쩔 수 없는 것이랄까, 오히려 그런 狀況에서 打席에 서고 있다는 게 나에게는 기쁜 일이다
Q: 記錄 同率로 監督과 뭔가 이야기를 했나
A: 같아졌다, 하고 내가 이야기했다 (웃음). 그것뿐이었다
Q: 監督이 새 車를 갖고 싶다고 하던데
A: 只今 말인가? 別 생각 없다
Q: 監督과 그런 弄談을 하는데 둘의 사이는
A: 글쎄, 첫 한 달이 한 달이었던 만큼 내 立場에서는 뭐랄까, 別로 神經 쓰지 말아 달라고 할까, 오히려 웃어 넘길 程度의 커뮤니케이션이라 할까, 別로 그라운드로 끌고 들어오고 싶지도 않다. 그건 거기서 내가 處理하면 될 일이니 팀메이트와 平凡하게 이렇게 弄談을 주고받는 雰圍氣가 나에게 있어 매우 便하다
Q: 來日은 하나마키히가시 先輩 키쿠치 遊說이와 大戰이다
A: 이미 꽤 해마다 打席에 섰었다. 그래도 그렇게 많이 만난 것도 아니고, 지난해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들도 勿論 重要하지만 學校도, 指導해주신 先生님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期待한다는 느낌이 아닐까
Q: 어제 20미터 程度 캐치볼을 하고 나서 공을 받는 練習도 했는데 앞으로 守備를 意識한건가
A: 守備는 全혀 의식하고 있지 않다. 스프린트, 달리고 싶다 하는, 單純히 微妙한 時間帶의 試合이어서 제대로 달리고 나서 게임에 들어가고 싶다는 거였다. 투구에 關해서는 순조롭게 되어오고 있는 것 같고 팔꿈치 反應 自體도 매우 좋다. 그건 順調롭다
Q: 미즈사와 리틀의 後輩 타카하시 카즈키가 파리올림픽 警報 選手로 뽑혔는데 應援을 한마디
A: 熱心히 해 줬으면 좋겠다. 스스로 納得할 수 있는 結果를 낼 수 있도록, 于先 해온 것을 해내는 것이 本人에게 있어 滿足할 수 있는 게 아닐까
Q: 올림픽 舞臺에서 싸우는 選手들에 對한 생각
A: 單純히 대단하구나 한다. 별로 競技가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게 아니라, 올림픽에 나가는지 아닌지도 別로 關係 없다고 생각한다. 景氣를 于先 거기까지 繼續 하려고 생각한 것도 그렇고, 繼續해온 것도 그렇고, 앞으로도 繼續하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 特別히 스포츠만이 아니라, 그 自體가 멋진 일이라 생각한다
Q: 처음 世界 大會에 나갔을 때의 心境과 結果를 記憶하나
A: 아마 高校 代表가 아니었나 싶은데, 그 때는 單純히 코시엔에 나간 멤버, 후지나미 選手도 그렇고, 그 때는 타무라 選手라든가 여럿이 있었는데, 于先 그런 選手들과 뛸 수 있다는 게, 別로 世界 大會가 이러니 저러니가 아니라, 于先 그런 팀에서 뛸 수 있다는게 나에게는 특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