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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一 앞에 西界新 분
*전혜빈(맨왼쪽)과 김수미 며느리(맨오른쪽)님과 같이 개저씨(민희진 表現) 들이 잘하는거 하시던중이었습니다.
* What goes aroud comes around ( ≒ 뿌린대로 거둔다, 한만큼 돌려받으리라, 自業自得)
민희진 記者會見이라고 안하고 辱쑈라고 表現한이유는 移轉 글들에 昭詳히 적어놨습니다.
民빠들은 읽고 啓蒙되시길..(안되면 그냥 거기까지인거니 그러고 사시면되는거구요. 强要限거아님,댓글에 부들거려서 理解잘되게 直接的으로 말씀드림)
그나져나 신나게 逍風 中에, 누구에게 하는말이 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