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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즙쑈욕쑈는 狡猾했지만, 自己 올려치기(브랜딩)代價인건 認定하겠습니다.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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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藝 민희진 즙쑈욕쑈는 狡猾했지만, 自己 올려치기(브랜딩)代價인건 認定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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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4270091933509 | 2024-04-27 13:21
    IP 182.225.*.170

?


하이브가 민희진 言플로 罵倒한거 否定안합니다.

그렇지만 민희진度.. 記者會見에서 똑같이 閑居라 생각하는데요.


제 눈엔


딱 煽動잘되는 知能이 거기까지인사람들과 自己便에서 맞서싸워줄 애들 감으려고 단단히 準備하고 온 記者會見인게 너무 보였습니다.




1. 하루終日 커뮤에서 살면서 嘲弄글과 밈을 生産해내는 돈도 안받고 말그대로 一當百 하는 여시 페미들 


現實에서 숨기고 온라인에서 男嫌하던 애들이 現實에서 1番도 堂堂히 쓰지못한 '개저씨'라는 單語를 내뱉으며

女子가 社會生活이 이렇게드러운거구나ㅠ! 같은 워딩과 키워드들을 쓰니 知能떨어지는 男嫌하는애들이 안감기고 배기겠나요..?


亦是 意圖대로 只今 어디서 민희진 辱하면 榜示革 뚱뚱이부터 알바풀었네~ 응개저씨~ 等으로 

嘲弄만 일삼고, 온갖 嘲弄글과 밈 엄청 生産해내는중..인데

이런 덜떨어지지만 强力한 애들의 存在를 알고 利用하려 들었던것같습니다.



2. 어떨땐 職場人感性으로 어필, 어떨땐 代表로 어필..


自己 不利한부분에 答할때는 會社에 不滿있고 힘든 職場人의 感性을 건드리며 그런 實現可能性없는거 한番씩 끄적끄적해볼수있잖아요? 저 眞짜 힘들었어요. 뉴진스 만들때 功勞가로채가려고해서..

第프로젝트 밀릴뻔한적도있었구요 웅에웅..니들은 골프치고 술먹고할때 난 夜勤했어 다까봐 夜勤할때 시킨 配民밖에안나와. . 


最近 온라인에서 돈많이받는 演藝人에대한 敵愾心이 甚한것까지 모니터링이되었는지.. "난 演藝人 돈더받아야된다고생각하지않는다" 이런말까지 덧붙여가며 온갖 感性 소스 쳐바름


이래도 안감기고 배겨?할정도로 어질어질하게 쏴대니..

힘들게 일하는, 熱心히 일하는 '知能이 거기까지인' 職場人들 싹-감겨서 

只今도 인스타가면 '그냥 왠지 제모습보는거같아서 應援하게되네요' '저런말들이 거짓말일리없어보여요 應援합니다' 이런 反應들이 속속들이 올라오는중.


돈이걸린 問題에서는 저 돈欲心없어요!제가돈떄문에이러는거같으세요?! 해놓고 뒤路가서 하는말이 結局 會社의 나에대한 價値評價問題고..

나를 이렇게 待遇해주는게 맞다고 보세요? 뉴진스를 제가 이렇게 前無後無한 記錄으로 成功시켰어요!!!! 근데 20億? 누구는 골프치고 마이너스實績인데 10億이고!



結局 돈더달라는건데,. 그렇게 成功해서 더많은 報酬와 그成功에대한 利益과 功勞를 다가져가고싶었으면.. 

功勞를 自己가 다세우고 들어간 資本도 다 自己가 댔어야죠? 애初에 민희진이 契約을 그렇게 하면 안됐다라는 結論에 到達...

(뉴진스 成功할지 모를때)투자에 對한 리스크는 같이지고(회사,투자자가 더지고),. 

成功하면 모든게 내가 잘해서 된거다?....  契約을 잘못한건 누구의 責任일까요? 本人責任이죠. 

設使 그게 不公正契約일지라도 副社長 믿으라고해서 믿고 싸인한 本人...  

그리고 不公正했으면 法的으로 걸어서 權利 되찾으면 되었던 것이고. 하지만 記者會見에서 그저 나는당했다 앵앵..



그리고 이部分에서 사람들이 錯覺하는게 민희진이 엄청 대단하고 뭐 sm그룹다키웠고,.

그런 業績때문에 投資者들이 줄乙선다 어떻다이러는데.. 


((이것도 事實 민희진이 慇懃슬쩍 올려치기+自己PR閑居...自己 레피테이션이 깨져서 이런狀況인데도

投資者들이 나한테 DM乙步내왔다며,.. 돈에미친세상이라고표현은하지만 實相은 事實인지도 確認할수없는 그냥 自己 올려치기))


sm에서 민희진이 디렉팅했다는 그룹들 다 sm시스템이한거고 이수만이 다 企劃부터 데뷔後 컨셉, 프로모션 等等 全般醫過程 sm시스템과 이수만이 한거에요.  


민희진는 애初에 프로듀싱보다 '아트'에 치우쳐서 앨범아트, 컨셉寫眞같은거 作業에 치우쳐서일했고, 그 아트도 海外 이미 成功한 레퍼런스들 써치해서 上部에 픽하라고 옵션 깔아주고, 위에서 픽한거 오마주 作業 하고 그런거지.


그마저도 重要한 感覺的 디테일 修正은 또 이수만이 介入해서 다 修正指示하고.. 그거대로 따르면서 어느타이밍엔 뭐가 大衆한테 먹히는지 書堂개처럼 배운거고..


민희진이 말한 그 잘난 ' 포뮬러' (컨셉셋팅부터 pr戰略에 이르는 一連醫過程) 도 sm에서日할땐 責任者로써 自己가 企劃한게 아닌 "參與"해서 보고 배워서 첨으로 해본게 뉴진스고. 


뉴진스런칭때 그 數百億의 資本은 勿論이거니와, 케이팝 市場은 繼續커지며 좋아졌고(시장빨) , 防彈 잘나갈때였고(방탄빨) 하이브플랫폼빨 싹 등에 업고, 나름 參神韓企劃이니 市場에 1番은 통할 수 있을만한 

pr 戰略과 컨셉이었던거고.. 그렇게 이뤄낸걸 "내가 세운 記錄은 前無後無한기록이다 " 이러고있는게 민희진인데..

正말 大衆들 認識속에 자리잡은 能力있는 프로듀서라고 불리기엔,.. 뒷받침할 結果物이 뉴진스1個.



 


3. 中間中間 뉴진스울컥 + 뉴진스汁 "저희애들하고 저와의 關係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以上이에요!!!"

"00街 저한테 電話해서 모라했는지 亞勢要ㅠ?" "저죽을까봐 애들이~흑"...



正말 뉴진스를 위한다면 自己의 只今 論難과 뉴진스를 아예 分離해서 괜히 불똥튀어 이미지 毁損이나 下落될까봐 言及도 自制하는게 맞지않을까요? 

그렇지만 민희진은 뉴진스를 記者會見에서 中間中間 言及하며 저와 뉴진스關係는 特別하다.. 

나는 그만큼 내 作品에 愛着이 剛할뿐인, 內作品을 사랑하는 참된 誠實한 一介 프로듀서나 職場人일뿐이다를 어필하기위해 繼續해서 뉴진스와 울었다는얘기를 하였습니다..



結果는 먹혔죠. "거봐라.민희진은 그냥 뉴진스에 愛着이 强한거야.. 그런사람이 會社를 奪取하겠어?" 이런 뉴진스팬들부터 始作된 輿論이...형성됨..  只今도 어린팬들이 主로 댓글다는 유튜브같은곳에는 뉴진스팬들이 저런式으로 擁護 輿論을 形成中입니다.




自己쪽으로 輿論돌리기爲한 感性워딩 달달 외우고 들어온거 外에도

巧妙하게 말 바꾸기는 너무많아서 일일히 羅列하기 힘들정도인데...


移轉글들에서 繼續말했던, 포토카드말장난, 돈얘기말고도 代表的인거 또 하나 더 말해보면




記者會見에서는 라이즈니 아일릿이니 다른남돌까지 싸잡아서 뉴진스 따라했다하지않았냐는말에 正確하게 否定을 못했어요.

記事內容처럼 뒤에서 自己들끼리 말할때 그런말들이 오갔던게 맞으니까. 그렇게 따라한걸 指摘해야 일잘하는거고 弘報方式까지 똑같았을정도로 (自己생각에 線을 넘었다표현)하니까 

自己가 그렇게 內部告發乙했다며 뒤집지않고 辨明, 說得을 해놓고. 


몇時間뒤 錄畫한 뉴스쇼에 나와서는 "그런말한적없어요저"라고 해버림. 이미 友好的으로 많이 감겨버린 與시들 비롯한 머리깨진애들은 "뭐야, 그런말안했다는데 하이브언플했네" 이렇게 되버렸고..

이영상 퍼트리며 안韓末 지어내서 하이브가 담그려고 거짓言플했다 하며 온 커뮤니티에 하이브가 돈써서한 言플을 餘草페미애들이 自發的으로하는 結果를 만들어냄...



민희진은 記者會見에서  그냥 하이브가 여돌남돌팬들 끌어들여서, 돈들여서 記事내며 輿論戰한거

記者會見에서 남돌팬덤들보다 더 크고 活動力이 强한 '페미'를 끌어들이고, '巨大 會社에서 不合理함을 참고 일하는 一介職場人'을 끌어드리고, '뉴진스팬덤'을 끌어드린거에요. 


다 記者會見 前부터 戰略을 세운거겠죠. 




근데 그나마 하이브는 그래도 어느程度 事實에 立脚한 記事를 낸거고. (프로세스敵으로 거짓으爐낼수거없음)


민희진은 그냥 우기기 눈물쑈 辱쑈 感性스푼얹어서 사람들 감아버리기.




근데 이런狀況에서 問題는 




理性的으로 보고 똑똑한사람들은 어느程度 민희진이 보인 빈틈과 巧妙하게 말장난하며 말이 안맞는것을 캐치해서 생각乙하고 그걸 이따금씩 글을 쓰고 할수있지만.. 


거기에 빠져들어서 1番 애들처럼 熱烈히 키배를 한다거나 댓글로 熱心히 活動하지않는다는거에요. 


왜냐면 그런 사람들 눈엔 이런 이슈가 나와 直接的인 關聯도 없거니와 그 程度의 에너지를 쏟을 必要性을 못느끼기에..


設令 글을 썼다하더라도..개저씨네,알바네하며 嘲弄부터 舶賈보는 애들이 달려들면 하나하나 相對하고, 일일히 反駁下質않음. 理性的 判斷으로 나한테 直接的으로 得이될게없으니까..




그럼 結局 1番같은 애들이 하루終日 커뮤에 常住하며 繼續해서 再生産해내는 밈과 살짝씩 歪曲이 더해지는 글에 어중간했던 大衆은 스며들어 '하이브 개저씨들' 쪽으로 기울게 되는거죠.








민희진의 프로듀싱 能力은 거품이 많이 꼈지만,.


이렇게 巧妙하게 自己몸값 올려치기와 大衆들의 마음을 사는건 어찌보면 두番째니... (첫番째는 sm에서 이수만이 만든 그룹들 마치 自己가 陣頭指揮해 프로듀싱閑居처럼 인터뷰하고 自己 價値를 올린) 그런쪽으로는 認定할만 하네요.






* 머리깨진분들과 無知性 男嫌하는 페미님들께 傳해드려요. 저는 하이브를 擁護한다기보다 민희진을 冷靜하게 바라보라고 말하고있는것입니다. 또 分間못하고 嘲弄하며 달려드실까봐 이렇게 1次元的으로 풀어서 말해드려요.






리플
造船所 2024-04-27 13:24 IP: 221.139.*.229 다른거 다 떠나서 엔터 쪽 生態系 좀 잘 아시는 분이시군요 ㅋㅋ 발 좀 붙여보신듯
lululemon 2024-04-27 13:27 IP: 182.225.*.170 造船所// 眞짜 狡猾하게 말바꾸고 記者會見한건데,. 그냥 다 감겨서 민희진은 또 自己 價値올리기에 成功했네요.. 에휴.. 제가 민희진이 이수만처럼 다음아이돌도,그다음아이돌도 성공시키면.. 민희진의 개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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