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時에 오크우드 食堂에서 저녁 約束이 있어서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낯익은 金髮 女子가 지나가는 거예요.
우리 엘튜브에서 너무 자주本 바로 그분 새라(오스틴否認) 內的 親密感 20000% ㅋㅋㅋ
저는 올라가고 그분은 急히 나가는 中이라(딱 6詩였으니 競技場 가던 길인듯) 人事하거나 아는 척할 狀況은 當然 아니고 댈러스는 그때도 엘리베이터 앞 로비에서 땡깡부리면서 살짝 넘어져서;;
그러고 보니 競技 中에 넘어져서 應急室 다녀왔다는 消息을 들었는데 別일 아니었겠지요? 競技 中에 보인 모습도 그렇고 엘베앞에서도 댈러스 컨디션이 썩 좋아 보이지 않던데 아무 일 없고 굿컨디션이길 바랄 뿐입니다.
(근데 그 나이 아기 데리고 野球場에 자주 다니려면 正말 힘들듯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