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畜協에서 次期로 밀어주는 황선홍.
10回 連續 올림픽 進出 偉業 達成하고 成人 國代 監督으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그림
그리던 中에 신태용의 인도네시아에 一擊 맞고 황선홍 나가리. 신태용 英雄行.
競技 直後 이어진 僧將 인터뷰에서 신태용은 韓國 國代 맡는게 내 꿈이라는 멘트까지
날리면서 昏睡狀態 황선홍에게 幕打 날리는 殘忍함까지 보여줌 ㅋㅋ
蹴協 內部에서 外國人 監督은 안된다는 共感帶가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나가리 된
황선홍 代案으로 신태용이 급부상 할 수도 있을꺼 같네요
신태용 要塞 軸팬들한테도 再評價 받던 中인데 印尼로 올림픽 進出까지 시키면 輿論 彈力도
받을꺼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