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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均의 終末이라는 冊인데 네임드冊이라 잘아실텐데
전 살면서 冊乙보면서 머리가 띵했던 經驗은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行하는 行動 또는 나를 除外한 他人에대한 行動을 바라보는 觀點自體가 달라진다고할까요
冊의 內容은 거의 一貫的입니다.
現代社會는 모든거를 平均을 根據로 比較하고 그거를 土臺로 뭐가 더優越한지 劣等한지
無意識的으로 判斷하는데 事實 細細하게따져보면 "平均이라는것은 正確하게는 없다."
人材의 採用, 性格, 知能 모든거를 平均에 根據하여 判斷하지만,
細細하게보면 平均的인 모든것들이 細細하게(다차원적으로)는 다르니, 나醫行動 및 他人의 行動을 좀더 多次元 및 脈絡的으로 보자
程度로 要約할수있겠네요
實際로 읽어보면 아주 훌륭한깨달음을 얻을수있는 좋은책입니다.
밀리의서재에있으니 購讀者분들 한番보세요 正말 推薦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