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番 인도네시아 올림픽 代表도 신태용 監督이 유럽쪽 選手들
엄청 찾아다녀서 데려왔다고 하던데요 이런 有能한 指導者
다 海外로 내보내고 황선홍 監督 쓰는것도 問題구요
암튼 우리도 無條件 主戰級이 아니더라도 좀 歸化選手 混血選手
좀 많이 데려와서 풀自體를 넓혔으면 좋겠어요 꼭 이문제만을
얘기하고싶은건 아닙니다 韓國사람들은 悲觀的인 評價는 다하면서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 저래서 안된다 問題解決을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出産率 軍隊問題 解決도 못하면서 그냥 뭐하자하면
다안된다고 하자나요 그리고 마빈朴 엔스카스트로프 이런選手들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가 나서면 充分히 國代에도 뽑힐만한 選手들인데
아무런 努力이랑 試圖가 없자나요 그냥 協會나 팬들이나 척척하거나
辱하기나 바쁘지 眞짜 韓國蹴球가 잘되길 바라는사람들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