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衝擊과 恐怖 그自體였네요
황선홍 監督과 選手 모두
인도네시아가 강팀이라는 걸 認定하고
그에 對備한 戰術과 姿勢로 競技에 臨했음에도 不拘하고
完敗했다는 게 말입니다
相對가 東南亞 팀이라고
放心하거나 自慢해서 진 게 分明 아니었거든요
흔히 蹴球에서 약팀이 강팀을 이기는 전형적인 方式
競技내내 選手費 後逆襲
그러다 若干의 運빨이 加味된 決勝골
이걸 들고나온게
인도네시아가 아니라 大韓民國이었다는 點
더 驚愕스러운 건 그럼에도 不拘하고
監督戰術 個人技倆 體力 鬪志
모든 面에서 完璧하게 밀린 競技였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