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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들 覺醒해야 하지만 판이 一旦 잘못됐습니다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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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華 選手들 覺醒해야 하지만 판이 一旦 잘못됐습니다
  • Ryu현진
    推薦 4 照會 987 리플
    글番號 202404260091876986 | 2024-04-26 07:22
    IP 211.36.*.209
選手들과 감코친과 信賴關係가 깨진걸로도 보이고,
監督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잘못된 運營과 選擇을 말하기도 입 아플만큼 해오고 있고, 이미 眼目있는 會員分들의 좋은 指摘글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他팀팬들은 쉽게
韓華가 本來 뎁스가 얇았다.
本來 戰力이다.

이야기하고

한화팬들은
本來 韓華가 韓華地 뭐
채은성 안치홍 잘못 샀다 等等 이야기하시는데

只今 問題는 過去 한화의 遺産도 뭐도 아니고 只今의 問題입니다.

本來 그럴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 잘못된 리더십과 運營이 이어진 結果라는 것입니다.

運營에 따라 뎁스는 두터워질 수도, 習字紙처럼 얇아질 수도 있습니다.

있는 資源을 어떻게 活用하고,
그 資源들이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지 督勵하고, 環境과 技術的 支援을 해주는게 監督과 코치들의 役割이죠.

이 部分에서 特別한 正答보단 疏通型의 리더가 있기도 하고, 카리스마的 리더가 있기도 하고, 여러 形態의 리더십과 코칭이 可能할 겁니다.

그런데 現 監督이 이 部分에서 얼마나 잘못된 運營과 疏通을 해왔는지는 누구에게나 보일만큼 많은 指摘이 있어왔습니다. 一般 팬들에게 안보이는 部分은 더 深刻할거라고 생각합니다.

適切한 起用과 機會, 쉼과 活用, 디테일과 큰그림, 中長期的 期待와 現在 集中할 것 이 모든 것에서 뭐 하나 選手들과 適切히 疏通되고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選手들과 羅布 形成조차 못했을 거라 推測해봅니다.

運營에 對한 信賴가 깨지기 始作하면 選手들이 흔들립니다.

本來 팀이란게 이렇게 망가지는 겁니다.

그래도 네가 잘하면 되지라고 選手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고, 저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받고 自己 몸값에 對한 責任을 지고 뛰는 프로들이니까요.

그러나 또 그렇게 잘 되지 않는게 人間이기도 하죠.

前 류현진 選手 ABS 發言에 衝擊을 받았습니다. 問題에 對해 指摘을 할 수 있지만, 自身이 안 좋은 狀況에 그런 걸 따지는 류현진이 너무 낯섭니다.
그만큼 窮地에 몰렸구나 싶습니다.

前 이 亦是 現在 한화라는 팀 雰圍氣의 斷面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현진이 이럴진대, 한화의 株 構成員인 젊은 選手들은 잘하기 어려울 겁니다.

現在 채은성의 흔들림도 單純히 技術的 問題만은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責任感 剛한 스타일인 選手인만큼 現在 팀 內部 雰圍氣에 누구보다 責任도 느끼며 同時에 無力함을 느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치홍은 如前히 낯선 팀에서 멘탈을 부여잡으며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을 것 같고요.

팀이란게 各自 役割만 잘하면 되는, 各自 따로 돌아가는게 아니고,
事實은 너무나 有機體的인 存在죠.


그래서 只今 보여주는 모습이 한화의 本來 모습이고, 限界는 아니라는 겁니다.
前 시즌初 보여준 모습이 集中한 한화의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勿論 페라者의 버닝같은 特別 要素가 더해지긴 했지만요.

反對로 只今은 그런 凝集力과 集中力, 팀웍 모든게 깨어진듯 보입니다.

韓華가 가진 全部가 只今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팬들도 그걸 느끼고 있기에 더 안타깝게 變化를 부르짖고 있는 거고요.


이 어려운 雰圍氣의 첫 責任은 現 監督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監督만 모든걸 잘못힌 것은 아니겠지만, 가장 重要하고 明白한 責任은 최원호 監督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變化의 첫 발은 監督이어야 합니다.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들이겠지만,
單純히 嚴格한 리더가 와서 紀綱을 잡고, 그런 리더십이 必要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選手들이 그런걸로 움직이지도 않고요. 오히려 適切한 方向과 코칭이 이루어지고 可能性을 믿게 되면 選手들 熱心히 할겁니다.

그리고 그걸 이끌어줄 좋은 先輩 選手들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變化가 必要합니다.
어디까지 추스릴 수 있을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더 늦으면 안됩니다.
리플
초코스낵 2024-04-26 07:26 IP: 14.51.*.218 베테랑들이 뭔가 먼저 무너지는거 같아 아쉽네요. 環境이 달라졌으면 適應해야죠. 아무리 辨明한들 달라지는건 없으니 狀況은 똑같고 같은 존에 같은 공에 같은 球場을 쓰는데 누군 잘치고 누군 못치고 누군 잘던지고 누군 못던지면 原因은 當然히 當事者에 있으니
Ryu현진 2024-04-26 07:29 IP: 211.36.*.209 초코스낵// 그건 百番 초코스낵님이 말씀하신대로가 맞습니다. 그저 그만큼 쫓기고 있고, 餘裕가 없는 狀態인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柳賢振조차 이젠 自己가 雰圍氣나 모든걸 바꿀 수 없고, 차라리 그런 壓迫을 좀 내려놓고 할 수 있는 것에 集中하도록 팀 雰圍氣의 變化가 빨리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재민날자 2024-04-26 07:31 IP: 59.27.*.219 [리플修正]맞말입니다. 더 늦기전에 빠른결단이 必要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可能性이 생깁니다. 다만 類發言이 좀 낯설긴하지만 그것도 本人이 느낀거니까 말 할수는 있다고봅니다
며칠間 2024-04-26 07:34 IP: 58.29.*.55 [리플修正]韓華元來 늘 뒤에서 놀던 팀이에요...꼴등 단골팀
쉽게보다뇨? 그게 팩트에요 갑자기 뭐온다고 優勝圈 플옵권 이러는게 코미디죠
초코스낵 2024-04-26 07:34 IP: 14.51.*.218 Ryu현진// 커리어나 性的 壓迫 暫時 내려두고 다시 始作한다는 마인드가 必要할것 같습니다. 내가 메이저에서 뛰었다고 내가 난데라는것보단 크보리그가 메이저보다 낮은 리그라는 것보다 다른리그라 생각하고 바뀐 環境에 내가 適應해야한다라는 마인드셋이 必要한시기 인것 같습니다. 不振하고 失點을 많이해도 本人이 쌓아온 커리어가 否定되지 않은것처럼 못던지는데 環境탓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
大略그러함 2024-04-26 07:39 IP: 122.32.*.109 [리플修正]류현진이 食빵을 구운 것, 그 對象은 아마 韓華라는 팀이 處한 狀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무언가 팀의 結束을 막고, 팀의 雰圍氣를 억누르고 흩뜨리는 狀況.
뭐 제대로 풀리는 것 하나 없고 脫出口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 탓을 하고싶은 對象이 必要한 거죠.
사람이 問題다 이럴 수는 없는 거니 嚴한 機械인 ABS에게 그 탓이라도 돌리고 싶은 마음.
근데 여기서 留意할 點 !
왜 그걸 이강철한테 가서 이러쿵 저러쿵 했을까요?
우리팀 監督이나 코치도 아니고 !!!
잘하자 2024-04-26 07:39 IP: 118.91.*.45 實力이 問題지만, 그걸 改善하고 解決해나가는 모습은 안 보이고 選手들이 서로의 빈자리를 메워주기는커녕 各自 따로 모래알같이 흩어지고 플레이가 躁急하고 粗雜해지고 結局 눈뜨고는 못 볼 地境에 이르렀죠.
스윙은 하나같이 크게 헛돌고 가운데 공은 다 놓치고, 守備는 글러브에서 공을 한番에 빼질 못하고 한番에 잡지도 못함.
監督코치陣은 아무도 改善할 생각도 없고 能力은 더더욱 없어보이는데 繼續 같이 가는 건
繼續 지겠다고 作定하는 거죠.
Ryu현진 2024-04-26 07:40 IP: 211.36.*.209 강재민날자// 正말 이게 가장 重要할 것 같습니다. 可能性이 아직 남아있을 때 決斷해야 합니다.
류현진은 혹 後에 飜覆하거나 寂寂치 않았다고 市政하더라도 잘 傳達하고, 또 잘 首肯하고, 謝過할건 하고 헤쳐나가길 바래봅니다
Ryu현진 2024-04-26 07:45 IP: 211.36.*.209 며칠間// 韓華가 뒤에서 놀던 팀인건 뭐 그냥 팩트高 歷史지요. 한화는 이番 시즌 挑戰者라고 생각합니다. 꼴지의 수혜를 못 빋던 數 年을 지나 이제 그 惠澤도 쌓였고, 꼴찌가 恒常 꼴지여서는 리그 運營이 무슨 意味가 있겠습니까. 다만 以前보단 높은 可能性을 가진 팀이 되었고 挑戰者답게 시즌을 보내면 좋겠는데, 발목을 잡는 監督과 코치陣이 너무 野俗하네요
김성근 2024-04-26 07:46 IP: 221.158.*.175 한화는 빨리 監督交替카드로 雰圍氣 얼른 바꿔야지
끌고가면 갈수록 플옵이랑 멀어지죠 이제 監督에대해 지켜보는건 三星戰으로 끝냈어야 된다고 봐요
저사람이 버티고 있는한 每日每日 오늘成績이 第一 좋을겁니다. 게임차는 날이갈수록 멀어질거니깐....
Ryu현진 2024-04-26 07:47 IP: 211.36.*.209 초코스낵// 完全 同意합니다. 只今 集中해야 할 部分에 集中하고 現實은 받아들이고 適應해야죠. 류현진 食빵 場面도 데뷔때부터 봐오면서 거의 처음 본 모습이에요. 류현진 自身이 가장 只今 自身의 狀況에 唐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가벼운 맘으로 競技에 臨할 수 있는 雰圍氣가 삘리 造成되길 바래봅니다
Ryu현진 2024-04-26 07:51 IP: 211.36.*.209 大略그러함// 저 얼마나 衝擊의 連續이었는지 모릅니다. 메이저에서 힘들던 時期에도 배지현 아나가 男便은 甚하게 樂天的이라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류현진이 只今 自身의 狀況에 얼마나 唐慌하고 있는지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選手들도 그러할 거고요.

마음은 알겠고,
빨리 추스리고 解明할거 是正할거 謝過할거 빨리 이야기하고 털고 해야할 일로 넘어가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Ryu현진 2024-04-26 07:52 IP: 211.36.*.209 잘하자// 正말 同感합니다.
이조차 實力이지요. 그렇지만 그걸 또 改善해가야 하는건데, 只今 엉망진창입니다ㅜㅜ 아무것도 제대로 作動하질 않네요. 프런트도 이대로 두는건 怠慢이고 放置라는 걸 알고 빨리 介入해주길 바래봅니다
강재민날자 2024-04-26 07:53 IP: 59.27.*.219 어제 批判狀況에서 監督코치 12壘 選手 누구도 申請 意思表現을 안한게 只今 이팀이 얼마나 팀員間 疏通不在이고 서로에 對한 信賴가 없는지 보여주는 斷面 이라생각합니다.

監督코치와 選手, 選手間 守備에서도 疏通이 없고 打擊에서도 疏通 피드백이 全혀 없어보입니다.

前날 잘못된 打擊모습이 다음날 그다음날에도 改善되지 않고 그대로이며 守備失策度 馬찬氣지 久要.

이런狀況에서 더以上 지켜보는건 時間浪費일뿐입니다.
Ryu현진 2024-04-26 07:54 IP: 211.36.*.209 김성근// 正말 이제 急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든타임 놓치면, 當場 바꿀 수 있는걸 건널 수 없는 江을 건너버리는 일이 있을 겁니다. 監督 하루理도 빨리 更迭하고 變化를 알려야 합니다.
Ryu현진 2024-04-26 07:56 IP: 211.36.*.209 강재민날자// 正말 時間만 보내고 있죠.

批判을 申請하지도 않고, 플레이를 是正해주지도 않는 監督이 있어야 할 理由가 없습니다.
프로를 만만하게 보면 안되죠. 저런 모습으로 이기길 바란다고요?
只今 리빌딩을 하고 있지도 않죠.

하루라도, 한 競技라도 只今 監督이 競技를 더 해야 할 理由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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