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戰線이 海外 軍事유튜버들 얘기 들어보면 요새 자주 나오는 單語가 崩壞란 單語입니다.
小規模 定着地들이 속절없이 무너지는중이고 早晩間 車시브야르도 넘어갈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軍은 한달에 3萬名以上 戰鬪不能者들이 나오는 現實입니다.
우크라이나는 길거리 强制執行으로 兵力을 充員하고 있으나 이마저도 强力한 抵抗에 시달리는중.
그리하여 생각한게 海外로 나간 難民들 18~60歲까지 與圈을 再發給 안해준다네요.
유럽애들도 難民基金만 타먹고 社會에 도움도 안되니 우크라이나 要求에 贊成하는중.
眞짜 강제추방해서 우크라이나 大砲밥으로 보낼지 모르지만 恒常 人權을 强調하던 유럽애들 僞善的인 모습이 보일지도.
러시아는 現在 나토規範대로 社會인프라 박살내는중입니다.
며칠前에 하리코프 tv送信塔度 무너뜨리고 補給線人 鐵道施設度 破壞했죠.
우크라이나 言論人이 開戰初 이스탄불 協定을 破棄한건 젤렌스키의 짓이라고 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ini/board/view/?id=zvo&no=8018
젤렌스키는 決코 英雄도 아니고 民主主義 鬪士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