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요? 걔가 잘한다고 나한테 年俸을 나눠줄거도 아니고
率直히 전 생각보다 冷靜한 사람이라 롯데가 nc kt 엘지 起亞 처럼 불펜 잘 만들어서 배터리 끼워쓸 自信 있으면
前미르 개처럼 굴려서 1勝이라도 더 한다면 해도 된다고 할겁니다
근데 여러가지 짚고 가야죠
1. 一旦 只今 運營이 이기는 運營이 아님
구승민이 날릴때 누가 監督 까나요? 必勝組가 뭐 저러냐고 구승민을 까거나 昨年 監督代行 或은 丹粧을 깠지
멀쩡히 必勝組 세팅한 景氣에 一般的인 必勝組로 미르를 넣었다 걔나 뒤에 준용이가 날리면 監督 깔 생각 1도 없습니다 적어도 전 그래요
가까운 例로 더블헤더 1次戰 前미르 올려서 터진 京畿 차라리 失策 怨望을 했으면 했지 前미르 起用 깔 생각 全혀 없었습니다
率直히 只今 前미르를 必勝組에 안넣고 어떻게 갑니까 그건 뭐라할 생각도 없어요.
근데 正常的으로 7回 或은 8回 셋업으로 쓰잔 얘기죠. 이거마저 保護하자며 反對하는 사람 아마 1名도 없을겁니다
그런데 繼續 멀티 이닝 꼼지락 대면서 미르가 投球數 적게 限이닝 가져가면 멀티 못해 안달난 사람마냥 길게가다 오히려 禍를 自招하죠? 이런걸 하지말란 말입니다.
저건 前미르 酷使 問題도 問題데 競技에도 惡影響을 줘요. 그럼 名將이 탱킹을 하니 시즌을 椄니 하는 분들 眞摯하게 水曜日 競技 저짓을 서튼이나 이종운이 했어도 와 亦是 勝負師다 했을겁니까?
모든 運營에 딴지를 걸긴 싫지만 그냥 平凡하게 7準用 8미르 或은 7미르 8準用 9원中으로 세팅하고
거기에 3軟投가 겹치거나(당장 오늘 金曜日 엔씨展 前미르) 打順이 빡빡하거나 選拔이 빨리 내려가 저 플랜이 어긋나 빈 이닝이 생겼다
그러면 그냥 새 이닝에 김상수 구승민 이나 或은 眞짜 새로운 朴振 같은 애들 올리고 祈禱하자 이거죠.
걔네가 날려서 터지는건 그냥 우리 只今 現住所라 監督 탓 絶對 안해요. 參考로 前 두산戰 朴珍이 金曜日 競技에서 必勝組 나왔다 터뜨려도 辱 안했습니다. 必勝組 하나 더 만들려는 試圖라 생각했고 참 새로운 애 못 키운다하고 恨歎했을뿐.
2.갈아낄 필터와 試圖 조차 없다
이게 問題죠.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팀이 저는 前미르가 퍼지먼 朴振으로 代替할 최이준을 키워낼 팀이면 걱정안하고 갈라고 합니다
근데 그게 常識的으로 됩니까? 全혀 안 만들어지고 있죠. 甚至於 比較的 便安한 狀況에서도 主로 임준섭을 座투 릴리프로 쓰는 等 크게 새 投手 키우는 部分에 關心도 딱히 없어 뵈는데
그냥 前미르 누우면 다같이 구승민 엔딩인거 안보이나요?
이기는게 좋으면 오히려 只今 運營이 더 毒이 됩니다. 初盤에는 빠따 탓이라도 했지 打擊 올라온 以後엔 眞짜 아 이건 000萬 멀쩡했어도 이긴건데 하는 競技 천지일 겁니다
그러니까 갈지 말라는거잖아요
이기고 싶어서 자주 이기는 팀 보고 싶어서
막말로 미르 兄님이나 父母님이 엠팍하는거도 아니고 여기 누가 前미르 個人的으로 안다고 官吏무새짓 하겠어요
팀 事情上 저게 또 反復되는게 싫어서 그런거죠
當場 올해 심재민 생각 안나고 김상수가 저러고 있는거 보기 便한지 생각해보고 只今 이 成跡가지고 이 등판일지가 맞는지 생각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