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다참다 한마디 합니다.
이거 뭐 몇일째 揭示板이 온통 민희진 글 뿐이라 읽을게 하나도 없다고요.
甚至於 座談은 10個 全部 민희진 글이네요.
아 민희진 일은 本人이 알아서 잘 하겠죠.
우리는 平素 우리 하던 얘기나 하면서 놀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