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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元來 콜오브듀티 外에는 豫約購買를 안합니다.
예구한 거는 사이버펑크 밖에 없는데요. 30分 해보고 바로 還拂申請.
제가 사이버펑크 2077 大韓民國 1號 還拂일 수도 있어요.
스텔라 블레이드는 데모는 그럭저럭 했고요.
액션 自體는 마음에 드는데 入力 딜레이가 엄청 神經 쓰여요.
이게 좀 改善이 된 部分이 있다고 해서 속는셈치고 豫約 걸었습니다 .
저는 PC注意를 嫌惡하는데 이런 類의 外貌도 事實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國産 mmorpg 마을 가면 이게 뭐 紅燈街인지 中世 마을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 때가 있어서 좀 過하지 않나 싶어요.
事實 主人公이 女子인 걸 좋아하지를 않습니다. 커스터마이징 되면 無條件 男子로 합니다. fps라서 과녁이 커지는 것이 아니면요.
어쩌다 이 게임이 anti-PC의 先鋒將이 된 雰圍氣인데 그 雰圍氣 힘도 失語줄兼...
예구했으니 20分 後면 플레이할 수 있겠네요.
볼륨은 이것저것 다 했을 때 25時間이라니 살짝 아쉬운 程度高요.
스토리는 期待 自體가 없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 이 말에 同意합니다. 아니, 포르노가 스토리 比重이 더 크다고 봐요.
入力 딜레이만 좀 改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