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이정후 보다 偉大한 點은...
앞선 先輩들의 발자취 없이 自己 갈길을 開拓했다는 것에 있죠.
아시아 內野手 中에서.. 그것도 遊擊手 포지션을 中心으로
2B 3B 까지 모두 全天候 骨글級 守備를 보여준 選手가
있었나요?
또한 김하성은 드래프트부터 KBO 時節을 거쳐 MLB 4年次까지
每年 스텝業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저는 眞摯하게 김하성의 最終 鎭火 모습은
守備 完璧한 트레이 터너 라고 豫想합니다.
32-33歲 시즌 程度까지는 꾸준히 每年 war 7 程度 찍는
選手일 것입니다.
反面에 이정후 選手는 아버지 後光으로 初中高 先輩, 감코들
한테 毆打도 안당하고 溫室속 花草처럼 자랐죠.
勿論 이정후度 잘 큰건 맞습니다.
무언가 世上에 이름을 남길만한 대단한 일을 하려면
3代價걸린다고 합니다.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의 後光으로 比較的
쉽게 큰 金수저 도련님이라면
김하성은... 純粹한 自身의 才能과 努力으로 부딪혀서
結果를 낸... 比喩하자면 三國志의 劉備 같은
人物이라는 것이지요.
김하성이 萬若 이정후처럼 野球 레전드 아버지를 뒀다?
그럼 眞摯하게 코리 시거 程度 打擊能力이 있는
遊擊手로 成長했을 겁니다.
저는 김하성의 競技를 볼 때마다..
가지지못한, 疏外받고 자라서 더 齷齪같이 하는
언더독의 香氣가 느껴져서 김하성을 더 應援하고 좋아합니다.
김하성이 眞心으로 트터너 級으로 크고
2億달러 契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