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인지업이 포심과 區分이 가는 問題
어제도 류현진이 主로 얻어맞은 驅從은 체인지업과 커브였죠. 팔스윙을 빨리해서 체인지업 拘束을 조금 올렸는데, 그 拘束이 다시 안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체인지업이 포심과 確實히 區分이 가는 모습이었고, 그래서 KT打者들이 체인지업과 포심을 區分해서 컨택해서 얻어맞는 거죠.
左打者 勝負求人 커브가 얻어 맞은 건 체인지업이 區分되면서 같이 생기는 問題인데. 結局 核心은 체인지업이라고 해야겠네요. 이게 打者들을 속이지 못하면 柳賢振도 힘들어지는 거구요. 시즌 내내 이런 起伏있는 모습일지 아닐지는 체인지업을 던질때의 팔스윙 問題고, 이걸 잡아내느냐도 重要할 것 같네요.
#2. 이닝마다 갑자기 發生하는 制球力 亂調
이걸로 確實해졌는데, 이닝마다 갑자기 制球力 亂調가 發生하는 現象은 좀 수수께끼긴 합니다. 70具 넘어가면서 힘이 빠져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體力問題가 아니라 갑자기 스트라익을 던지지 못하는 現象이 發生하는데, 競技 中 스트레이트 볼넷을 주는 이닝이 나오면 바로 緊張해야하는 이닝으로 取扱해야할 것 같습니다.
ABS니 뭐니 그런 것은 率直히 큰 意味가 없다고 봅니다. ABS 以前에 애初에 스트라익이 안 들어가니 問題죠. 그냥 制球力 亂調 現象이 어느 瞬間 찾아오는게 問題인데. 이게 一時的인 現象인지 아니면 시즌내내 발목잡을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아요. 一旦 스트레이트 볼넷이 나오는 이닝의 境遇 砲手는 반드시 마운드 訪問을 해야하고, 투코랑 벤치 亦是 投手 準備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3. 땅볼誘導에 어울리는 內野守備 라인업 必要
攻擊에 全혀 도움이 안 되는 이재원 捕手, 김강민 中堅 選拔보다는 차라리 遊擊 황영묵 2壘 이도윤으로 選拔해서 內野땅볼 誘導하는 류현진의 長點을 極大化시켜줄 必要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壘 노시환 亦是 더 守備를 神經써 줘야하구요. 하드힛이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外野手費를 아주 그렇게 神經 쓸 必要는 없는데, 내야 守備는 좀 極度로 神經써야할 것 같습니다.
如何間 애初에 류현진이 過去같이 KBO를 支配하는 投球를 할 期待는 하지 않긴 했지만, 꾸준한 베터랑 에이스 役割은 期待했는데, 이렇게 起伏이 있는 모습을 보이는 건 좀 豫想밖이긴 하네요. 나이가 있는 投手니 만큼 어쩌면 當然한 것일 수도 있는데 아쉬워요.
野球라는 것이 이런 일도 發生할 수 있는 것이 野球高, 그렇다고 늘 안 좋은 모습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이 野球니, 起伏을 줄여가도록 팀에서 여러 硏究와 選手 本人의 努力이 必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