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불펜들 出場競技數字와 이닝數를 뽑아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理想的인 등판은 一週日에 3競技, 3이닝以下거든요.
이만큼 던져야 한다가 아니라, 저 線은 絶對 넘어서는 안된다 程度...
이걸 마지노線으로 생각해보고
現在 最多競技팀이 28競技(25~), 기아는 26京畿이니 14競技를 基準으로 삼아봤습니다.
*競技數 (14競技以上)
16競技 - 2名
15競技 - 7名 - 곽도규, 장현식, 최지민
14競技 - 13名 - 前상현
KBO에서 14競技以上 出張者 總 22名 中 기아選手가 4名입니다.
參考로 정해영은 12競技 12이닝 입니다.
現在 選拔은 最多競技出場이 6競技입니다.
그래서, 롱릴리프까지 勘案해서 8京畿異常을 基準으로 뽑아봤습니다.
*이닝수 (14이닝以上. 8競技以上 出張選手 基準)
17이닝 以上 - 1名
16이닝 以上 - 4名
15이닝 以上 - 2名
14이닝 以上 - 8名 - 최지민
參考 : 장현식 13.1이닝, 전상현12.2이닝, 곽도규,정해영12이닝
結局 飢餓 불펜이 지쳐보이는 건
이닝數字나 이닝쪼개기나 두 이닝에 걸쳐 던지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登板競技數字를 줄이는 게 急先務가 아닌가 싶습니다.
餘談이지만,
過去에 혼자서 苦生많이 했던 이준영은
나름 幸福한 管理를 받고 있네요^^
11競技 6이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