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걍 에이징 커브가 왔다고 봅니다
2021시즌以後에 널뛰는 競技가 잦아졌지요
한경기 빡겜하고 1-2경기 터뜨리고 수술.
手術後에도 한경기程度 빡겜하고 나머지 平均的으로 하고.
代身 이닝이 極히 짧아짐
한바퀴까지는 괜찮고 이제 3番째 돌때는 交替
이게 토론토 마지막해였는데
韓華 돌아와서도... 責任지는 이닝도 짧아지고
只今 4競技中에 1競技 빡겜하고 나머지 2게임 터뜨리고
1競技 平均或은 그 以上으로 보여주고.
에이징커브에 따른 자연스러운 現象이라고 보여지기는 하는데
柳賢振을 좋아했던 立場에선 좀 아쉽긴하네요
크步에서는 좀 더 오래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추신수도 그렇고, 柳賢振도 그렇고...
나이가 든 選手들은 클라스는 維持하지만 MLB와 KBO에서
리그 差異가 有意味한 갭 差異를 느낄만큼 成跡을 찍지는 않는듯해요
딱 MLB에서 찍던 마지막해 程度? 아님 平均程度?
그程度 퍼포먼스를 KBO에서도 보여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