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危機의 엔씨소프트, '體質 改善'을 爲해서 꺼내든 카드는 人員 減縮이다.

23日 本誌 取材를 綜合하면, 現在 多數의 엔씨소프트 職員이 關聯 公知를 傳達받았다. 이들 中 一部는 自社 勞動組合 '宇宙征服'에 該當 事實을 알렸다.
該當 公知는 非開發職群뿐 아니라 開發職群 從事者에게도 傳達된 것으로 確認된다. 提報에 따르면, 職員이 社稷을 決定하면 旣存 退職金에 3個月에서 6個月分의 月給을 더하는 通常的인 形態의 補償이 이루어진다.
宇宙征服 송가람 支會長은 "該當 勞動者가 同意해야만 退職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人爲的 構造調整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宋 支會長은 이어서 "會社 側에 (退職者의) 規模와 對象에 對해 問議했고, 答辯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退職 對象者의 數字와 規模는 具體的으로 把握되지 않고 있다. 엔씨소프트 勞使는 오는 24日 임단협을 앞두고 있다. ?
엔씨소프트는 "體質 改善을 위한 다양한 方案을 檢討 中이나, 人力과 關聯해 確定된 內容은 없다"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그間 '體質 改善'을 爲해서 박병무 共同代表 選任, AI 金融 事業 撤收, '도구리' 等 캐릭터 事業 縮小, 理事 報酬 限度 下向, 任員陣 業務 調整 等을 決定했다.
電子公示에 따르면, 2023年 基準 엔씨소프트에서 일하는 職員은 總 5,023名이다.
//////////////////////////////////////////////////

어제 記事인데, 希望退職 받고 있네요. 株式도 박살났고, 나오는 게임들도 다 亡했고.야구단도 早晩間 팔듯.


근데 살 會社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