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 오늘 홈런 記錄 세우면서 이 記錄이 깨질지 이야기하는 분들도 계셔서 든 생각인데
萬若에 打擊이 홈런을 노리는 걸 爲主로 流行하기 始作한다면 깨질 可能性이 좀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메이저도 이제 플라이볼 革命이 온 지 거의 10年 되어가는데
여기도 中間에 탱탱볼 썼다는 論難이 있지만
탱탱볼 아닐 때도 어퍼스윙, 풀스윙 많이 하면서 홈런으로 點數를 내는 比重이 꽤 크고요
代身 打率이 0.240臺로 많이 낮아지고 三振率度 크게 올랐죠
反面 크보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時期도 있었지만 탱탱볼 때문이었던 게 크다고 봐야 할 것 같고
反撥力이 낮았던 昨年 再昨年 같은 境遇 長打가 잘 안 나왔죠
代身 타고투저가 아닐 때도 打率은 메이저보다 높고 三振率度 낮고요
結局 파워 爲主의 打擊 스타일이 大勢인 메이저리그랑 컨택 爲主의 打擊 스타일이 大勢인 크補의 差異 같은데
果然 크報道 플라이볼 革命이 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