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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遊擊手에서 主戰級으로 박고 쓸만한 有望株
- 좌타 抑制能力이 좋은 左腕 불펜 遙遠
- 日放 長打能力을 갖춘 巨砲 有望株
只今 이 3個가 우리팀에 가장 必要한 포지션인데 問題는 이런 資源들을 갖춘 팀이 率直히
起亞 말고는 생각이 1도 안나네요. 그나마 살짝 下位互換 버전으로 勘案하면 nc도 可能性이 있긴 하구요.
근데 問題는 기아, 엔씨가 우리팀에 必要할만한 資源이라고 해봤자 一部 主戰級 選手들을 除外한다면
事實上 前미르, 이민석 程度? 그거 아니면 1라운드 指名權 程度인데 이러한 出血을 甘受한다고 쳐도
結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러한 級의 資源은 못 받아온다는게 더 큰 問題가 아닐까 싶네요...
저 選手들을 받아오려면 昨年 kt와의 트레이드 했었던것처럼 우리쪽에 必要한 資源이 確實해야
可能한 일인데 워낙 뎁스가 좋은팀들이라 우리팀에 크게 必要로 하는 資源들은 없을거라 봅니다.
結局 方法은 크게 2가지죠 出血이나 虎口소리 들으면서 데리고 오던지 그게 아니면 向後
드래프트에서 뽑는 方法 뿐이고 제 個人的으로는 後者로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只今 現 트레이드 市場에서 꼴지팀인 우리가 急할 理由는 率直히 全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즌 中盤까지도 繼續 下位圈이면 마감時限에 맞춰 昨年 키움처럼 있는자원 비싸게 팔아서
指名權이던 코어 有望주던 받아오는게 맞죠.
그냥 프런트와 現場 코칭스태프들이 어떻게든 올해 無理하게 成果 來報겠다고 多急하게
움직이다보니 호구잡히는것일뿐이라 봅니다..
올해 드래프트에서 1라에 박준순 or 배찬勝 뽑고 來年度 드래프트에서도 상위픽에 無條件 左投手나
신재인 뽑으면서 다시금 有望株 뎁스를 補完하면서 한 3年은 숨고르기 하는게 맞다 봅니다.
( + 問題는 김풍철이 스카우트 팀長이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