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先發 投手들이 너무 이닝을 못 먹고 早期 鋼板이 日常인 時代라
勝敗가 本人이 아닌 불펜 投手들의 몫으로 넘어갈때가 너무 많아서 累積 勝數 쌓기가 宏壯히 힘들죠.
그나마 그것도 健康할때 얘기일뿐, 實狀은 몇年 좀 던지다보면 大部分 팔꿈치가 아프다 어디가 아프다
드러눕고 手術하면 몇年 날려먹는것도 例事일입니다.
이제 벌랜더 以後 投手들은 300勝은 커녕 250勝도 보기 힘들겁니다. 特히 300勝은 엠게 유저들
살아 生前 두 番 다시 못볼지도 모름.
唯一하게 一抹의 可能性이 남은게 1983年生 벌랜더인데 오늘 2024年 데뷔戰에서 勝利하며
258勝은 채웠네요. 滿 41歲의 나이, 42勝을 채우는게 事實 좀 無理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過去 라이언이나 랜디 존슨처럼 40代 中盤까지 選手 生活 하면 아예 不可能한 程度 아닐겁니다.
本人도 300勝에 對한 剛한 目標意識을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健康하게 達成했으면 좋겠네요.
個人的으로 可能性 30%는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2009年 랜디 존슨 以後 오랜만에 나오는 300勝인데 이게 mlb歷史上 마지막 300勝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