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制球力制球力 하는데..
事實 日本에선 制球力 좀 안되면 어떰.어차피 156 가운데로 찔러 넣어도 못치는데..??
이런생각으로 自信感 뿜뿜 차있는 狀態에서 여태 野球해오다가..
메져와서는 나름 自信있게 제구됫다고 하는 自身의 빠른볼들이 쭉쭉 뻗어나가는거 몇番 맞다보니깐..
自身의 俗句에 自信感을 잃은거 같네여.ㅎㅎㅎ
그러니 더 操心操心스럽게 投球하려니깐 더 안되는 惡循環이 賓服되는거 같네여.
근데,이건 마쓰腸 하고 다나카도 마찬가지인게..??
둘다 自國리그에선 빠른볼로 像男子 投球하다가 메져에선 빠른볼은 誘引球로 活用하며,사실상의 八色鳥 倍나구類型의 投球로 變化를 주며 한자리 해먹었죠..
卽 야마모토度 한마디로 俗句의 보여지는 單純 스피드는 둘째치고,그냥 俗句의 球威 自體가 메져 레벨에선 競爭力이 없다는게 이程度면 確認된것 같네여.
이제 問題는 果然 앞선 先輩들 처럼 나름의 八色鳥 倍나구 類型의 投球 스타일로 變身을 成功할지 못할지가 포인트 같네여.
勿論,設令 이런 變身이 成功하여 安着한다 해도..이런 投球스타일로는 價格에 어울리는 도미넌트함은 期待1度 안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