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部는 成績 比較와 展望에 對해 말씀드렸고
2部 칼럼 始作해보겠습니다
김하성과 아다메스의 라이벌理가 重要한 理由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1. 키스톤 內野手를 高額長期契約할 球團이 限定的
2. 各自가 서로의 契約에 影響을 줌(한 選手가 契約끝나야 다음 選手가 契約 等)
以外에도 더 있겠지만 이 두가지가 相當히 큽니다
1番 項目에 對해서 來年 遊擊手 賣物을 高額臟器로 끊을만한 빅마켓은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代表的이고 보스톤이나 마이애미 火삭等도 可能性은 있습니다
그 中에서도 國內 팬들은 特히나 오타니,베츠,프리먼等 슈퍼스타가 櫛比하고 元來 選好度가 높은 球團인 LA다저스에 가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다고 보는데 여기서 아다메스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됩니다
實際 오프시즌에 다저스-아다메스 트레이드說이 돌企圖했고 (勿論 地球라이벌이기에 김하성 트레이드說이 없었을수도..)
다저스 球團 性向上 遊擊手 자리에 守備型 遊擊手보다는 攻擊力이 좋은 遊擊手를 選好하기에 아다메스가 김하성보다 優先 順位에 있을 可能性이 큽니다.
境遇의 數로 볼 때 올시즌에
아다 - 金 둘다 잘함 >>>> 아다메스 優先 順位
아다 잘함 - 金 平打 >>>>> 아다메스 于先
아다 平打 - 金 잘함 >>>>> 比等比等 價性比 따지다가 아다 살 듯
아다 못함 - 金 잘함 >>>>> 120m~140m 김하성 픽
아다 平打 - 金 平打 >>>>> 아다 于先
이程度 그림이 그려집니다
境遇의 數가 어찌되건 一旦 김하성選手는 커리어하이를 記錄하고 잘하면됩니다
여기서 김하성 專門家인 제가 김하성選手의 立場에서 생각해보겠습니다
考慮할 球團은 다저스-자이언츠-샌디-意外의 球團으로 하겠습니다
같은 金額 : 샌디 (다저스가 같은 金額을 쓸 可能性 낮음)
샌디가 가장 적은 金額 : 다저스
샌디가 가장 많은 金額 : 샌디
홈디스카운트라는 部分이 제 생각에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事實上 샌디보다 적은 金額을 다저스에서 提示하여도 다저스에서 뛸 境遇 생기는 選手 本人의 國內人氣와 認知度 (+CF撮影等 副收入)에 每年 포스트시즌에 나간다는 點을 選手로서 絶對 看過할 수 없습니다
結論을 내자면 김하성選手 本人이 올해 커리어하이를 記錄하며 아다메스보다 더 商品性과 技倆있는 選手라는 것을 證明하고 LA다저스에 1.5億弗 水準으로 가는것이 最上이라고 봅니다 (다저스 提示額 120m만 넘어도 간다高봄)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