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씁니다. 이 時點에서 제가 아는대로 글 쓰겠습니다.
體質改善을 해야 한다는 분들이 많고, 키움시스템을 부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正말 아쉽게 생각하는 건 2019年 末 金鍾仁代表가 짤린이후부터 體質改善은 失敗했습니다. 먼저 팬분들이 아시는 2軍裝備購入, R&D팀等等 만든건 떠나가신 그분이 한게 아니라 金鍾仁代表님이 만드셨습니다. 김종인 代表님이 몇 안되시는 野球를 잘 아시는 분이였습니다. 몇몇분들이 아시듯 金鍾仁代表가 허문회 監督 데려온 거 맞습니다. 떠나가신 그분은 서튼을 監督을 앉히길 願했습니다. 그렇지만 面接을 보았을때 허문회 監督이 合格點이 더 높아서 監督이 되었습니다. 當時 代表는 19시즌에 볼넷, 暴投, 守備率, ops, 불펜管理 다 下位圈임을 把握하고 허문회 監督에게 이 部分을 말한뒤 方向性을 잡아갔습니다. 그래서 허문회監督은 키움出身 戰力分析員, 投手코치, 守備코치, 選手들의 멘탈 管理를 위한 心理博士를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當時 FA로 遊擊手와 砲手를 뽑고 巨砲傭兵을 뽑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고 마차도選手를 契約하고 金鍾仁代表가 짤렸습니다. (FA로 遊擊手를 뽑고 巨砲傭兵을 하려 했는데 뜬금없이 마차도選手 契約은 저도 疑問입니다.) 그後 다른代表가 왔고 그 代表가 就任 됐을 때부터 떠나가신 그분의 말대로 흘러갔습니다.
20시즌 끝이난뒤, 허문회監督 師團은 最小볼넷2等, 불펜酷使10等, 守備率中位圈, ops6位 等 方向性의 맞게 마무리 했습니다. (20시즌中 키움의 시스템대로 하려는 渦中 몇몇 言論에서 흔드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떠나가신 그분이 球團의 方向成果 맞지 않는다고, 辯護士를 帶同해서 데려온 코치들을 짜른다 했습니다. 그리해서 노병오코치와 오태근코치, 選手들 멘탈 管理를 위한 心理博士가 짤렸습니다. 21年度에는 現場의 팔다리가 다 짤렸습니다. 데이터도 가져다 주지 않아서 그 많은 데이터 윤윤덕코치 혼자 苦生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老父터해서 꼬인거 같습니다… 金鍾仁代表가 똑똑한 代表였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몇몇 썰쟁이로 인해 特定 選手가 標的이 되고있는데, 아예 싹다 믿지 마시고 팬분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롯데라는 팀을 應援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