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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辱하던 한동희度
빠따로도 辱을 먹었지만
大部分 守備로 辱을 먹었고
간간히 2軍 내려놓으면
1군에서 좋지 않은 폼으로도
퓨쳐스는 그냥 焦土化 水準 냈었는데
(한동희 퓨쳐스 通算記錄 : 275打席 0.415 / 0.491 / 0.731 / OPS 1.222)
올 시즌 1軍이 아닌 퓨쳐스리그 成績만 봐도
고승민
0.192 / 0.241 / 0.308
나승엽
0.286 / 0.543 / 0.476
손성빈
0.190 / 0.320 / 0.190
나승엽의 打出 갭이 相當하긴 하지만
퓨쳐스리그 投手들 祭具가 좋은 便이 아니다보니
그냥 가만히 서서만 있어도 볼넷의 境遇가 大部分이라
個人的으로는 오히려 剛하게 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데
그 모습이 안타깝구요.
그 外에 두 選手는 眞짜 큰일난 水準이죠.
또 現在 1軍에서도 헤매고 있는
윤동희
0.200 / 0.293 / 0.292
金民錫
0.208 / 0.240 / 0.292
두 選手도 2군에 내려줘야 하는데
장두성 程度 外에는 딱히 올릴 外野手가 없는게 크네요..
오히려
퓨쳐스에서 只今 가장 좋은 成跡인
白頭山
0.478 / 0.500 / 0.696
안우진
0.400 / 0.533 / 0.400
이 두 選手 5月부터 한番 起用해봤으면 좋겠네요.